'Pluto LT', 'Venus' 신제품 교육 및 'AUTO1000', 'HT2100' 전문 교육 실시
직무 스킬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세션 통해 역량 및 소통 증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큐리옥스가 워크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도모했다.
세포분석 공정 자동화 글로벌 선도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 본사에서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Pluto LT', 'Venus' 등 신제품 교육 ▲래미나워시 'AUTO1000', 'HT2100' 전문 교육 ▲최신 기술에 대한 세션 ▲직무 관련 스킬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 세션이 진행됐다. FAS팀, FSE팀, 영업팀 등 각 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해 업무 혁신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직무 전문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임직원들이 서울 본사에서 워크샵을 진행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이번 워크샵의 목표는 전문성 및 협력 강화, 팀 소통 증진, 회사의 연간 목표 및 전략 공유로 임직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큐리옥스 김남용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샵은 전세계 임직원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우리의 핵심 가치와 목표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팀으로서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팀 활동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큐리옥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큐리옥스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전문성 개발과 팀워크 강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업계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