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스타톡] 마마무 솔라 "곡마다 전부 다른 장르…다양한 내 모습 담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직업이 가수다 보니까 앨범을 내면, 많은 분들이 듣고 공감해주시는 게 가장 보람된 일이라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앨범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은 마마무 솔라가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스(COLOURS)'를 발매한다. 2022년 3월 미니 1집 '용: 페이스(容 : FACE)' 이후 2년 1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 솔라는 신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색깔로 화려하게, 이색적으로 그려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마무 솔라 [사진=RBW] 2024.04.29 alice09@newspim.com

"미니 2집을 내기까지 2년이란 시간이 걸렸는지 몰랐어요. 솔로 앨범을 계속 내고 싶었는데, 이제야 내게 됐네요(웃음). 준비 시간이 충분히 있어서 조금 더 철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앨범에 현재의 저를 담으려고 참여도 많이 했고, 한곡 빼고 작사에 참여하면서 자작곡도 냈어요. 참여를 많이 한 만큼 애정이 커요."

앨범명 '컬러스'는 '컬러(COLOUR)'라는 키워드에 '우리(OUR)'가 합쳐진 것으로 수많은 우리의 개성, 매력, 정체성, 가치관 등의 다양한 본연의 색을 찾도록 응원하고, 서로의 색깔을 존중함으로써 조화롭고 컬러풀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아냈다.

"앨범명이 '컬러스'라서 제가 각 곡마다 색깔을 정했어요(웃음). 1번 트랙 '컬러스' 글램 실버, 타이틀곡은 리본 베이지라는 색깔을 넣어봤어요. 하하. 저는 특출 난 사람들,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에 대한 열망이 있었어요. 그리고 '나는 왜 저렇게 못 할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섯 개의 다양한 장르를 하다 보니까 하나를 잘하지 않아도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걸 보여드릴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앨범을 통해 우리 모두의 색이 다르지만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자신감을 불어넣어드리고 싶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마무 솔라 [사진=RBW] 2024.04.29 alice09@newspim.com

타이틀곡 '벗 아이(But I)'는 알앤비와 록이 어우러진 곡이다. 나를 아프게 한 존재로 인해 잠시 꽃잎이 떨어질 수 있지만 다시금 새롭게 피어나며 통쾌하게 복수하는 내용으로, 솔라가 처음으로 안무 없이 밴드와 활동하게 될 노래이기도 하다.

"팬들이 제가 록 장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예전부터 많이 얘기해주셨거든요. 저 역시 나긋나긋하게 노래하는 것보다 파워풀하게 부르는 거에 대해 통쾌함을 느끼는 편이고요. 그래서 언젠가 록이라는 장르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이번 '벗 아이'가 저한테도 큰 도전이에요. 10년 동안 한 번도 안무나 댄서 없이 무대 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밴드랑 무대에 서거든요. 처음이라 낯설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새로우면서 여러 감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앨범에는 각기 다른 장르가 수록돼 있다. 타이틀은 알앤비와 록이 어우러졌고, 첫 트랙으로 자리 잡은 앨범 동명 타이틀 '컬러스'는 하우스, 이외에도 포크와 팝 발라드의 장르의 곡이 앨범을 완성시켰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마무 솔라 [사진=RBW] 2024.04.29 alice09@newspim.com

"통일성은 크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다양한 곡을 할 수 있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보여주고 싶었고, 이게 나라는 걸 스스로도 인정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앨범 제작 과정이 순조롭더라고요. 한 가지를 잘 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다 보니까 정말 다양한 걸 보여드릴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통일성보다 저라는 사람을 고스란히 보여드리는 앨범이 된 것 같아요."

솔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활동을 통해 느껴왔던 고민과 그 해답을 담았다. 그리고 현재의 그의 모습을 담아내며 어느 때보다 진솔함을 내비친다.

"음악을 하다보면 한 가지 장르에 특출 난 사람이 많잖아요. 그런데 저는 한 가지에 특출 났다고 하기보다 어느 정도 중간선에서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예전에는 그게 스트레스기도 했어요. 하나를 잘 못하고 애매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해봤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여러 장르를 다양하게 하는 게 결국엔 저의 색깔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 '컬러스'에 수록된 6개의 트랙 모두 각기 다른 장르예요. 이렇게 여러 장르를 한 앨범에 담은 걸 많이 보진 못했는데, 어떻게 보면 이게 저의 무기가 될 수 있겠다 생각해요."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