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5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애플의 On-Device AI 향방이 중요'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3.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G이노텍(011070)에 대해 '1Q24P 실적 과도한 우려감 해소, 컨센서스 상회. 아이폰 판매량 주춤, 애플의 On-Device AI 향방이 중요.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On-Device AI는 애플의 6월 WWDC 또는 9월 신제품 출시 일정에 중요한 변곡점을 형성할 것.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비수기에 이미 진입했고, 1Q24 과도한 우려감은 일부 해소되었음. 물론 아이폰 판매량이 주춤한 가운데 단기 실적 불확실성은 여전. 다만 Q 성장의 기대감이 낮아진 상황에도 ASP 상승과 원가개선 효과가 2024E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Q24P 실적은 매출액 4.3조원(-42.7%QoQ, -1.0%YoY), 영업이익 1,760억원(-63.6%QoQ, +21.1%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381억원을 상회. 광학솔루션 부문이 비수기에 진입한 가운데 북미 고객의 중국 사업 부진과 더불어 높아진 감상비 부담(1Q23: 2천억 초반 → 1Q24E 3천억 초반)에도 1Q23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 실적 호조의 배경은 아이폰15 수요가 중국 외 지역에서 견조하게 유지되고, 제품믹스(세트 출하 기준, Pro 비중 66%, Pro 내 Max 비중 56%)에 의한 ASP 및 원가 개선(Actuator)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1Q23 2.9%→1Q24P 4.2%).'라고 밝혔다.
◆ LG이노텍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0원 -> 30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김광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4년 03월 19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7일 3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이노텍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2,4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2,400원 대비 2.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360,000원 보다는 -16.7%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이노텍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2,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1,250원 대비 -19.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이노텍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G이노텍(011070)에 대해 '1Q24P 실적 과도한 우려감 해소, 컨센서스 상회. 아이폰 판매량 주춤, 애플의 On-Device AI 향방이 중요.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On-Device AI는 애플의 6월 WWDC 또는 9월 신제품 출시 일정에 중요한 변곡점을 형성할 것.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비수기에 이미 진입했고, 1Q24 과도한 우려감은 일부 해소되었음. 물론 아이폰 판매량이 주춤한 가운데 단기 실적 불확실성은 여전. 다만 Q 성장의 기대감이 낮아진 상황에도 ASP 상승과 원가개선 효과가 2024E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Q24P 실적은 매출액 4.3조원(-42.7%QoQ, -1.0%YoY), 영업이익 1,760억원(-63.6%QoQ, +21.1%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381억원을 상회. 광학솔루션 부문이 비수기에 진입한 가운데 북미 고객의 중국 사업 부진과 더불어 높아진 감상비 부담(1Q23: 2천억 초반 → 1Q24E 3천억 초반)에도 1Q23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 실적 호조의 배경은 아이폰15 수요가 중국 외 지역에서 견조하게 유지되고, 제품믹스(세트 출하 기준, Pro 비중 66%, Pro 내 Max 비중 56%)에 의한 ASP 및 원가 개선(Actuator)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1Q23 2.9%→1Q24P 4.2%).'라고 밝혔다.
◆ LG이노텍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0원 -> 300,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김광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4년 03월 19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7일 3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이노텍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2,4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2,400원 대비 2.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360,000원 보다는 -16.7%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이노텍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2,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1,250원 대비 -19.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이노텍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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