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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출산' 이제는 옛말…신혼부부 딩크족 절반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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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4년 2월 인구동향 발표
5년내 신혼부부 무자녀 비중 42.5%
"여성 관점서 새로운 정책 설계 필요"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지난해 혼인 건수가 12년 만에 반등하면서 저출산 늪에 빠졌던 정부가 화색을 띄었다.

다만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의 무자녀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고, 초혼 신혼부부의 무자녀 비중이 역대 최고를 달성하면서 혼인과 출산의 상관관계가 옅어지고 있다.

인구 전문가들은 현재의 인구정책이 출산정책 위주로 수립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2030 여성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지 못한다면 저출산 극복은 요원하다고 지적한다.

◆ 지난해 혼인 건수 12년 만에 반등…신혼부부 무자녀 비중 역대 최고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전년(19만1700건) 보다 1.0%(2000건) 증가한 19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혼인건수는 지난 1996년 43만5000건에서 불과 1년 만인 1997년 38만9000건으로 30만건대로 추락했다.

이후 2016년 28만2000건으로 20만건대로 진입하다가 2021년에는 19만2000건으로 10만건대로 주저앉았다. 혼인건수는 12년동안 지속 감소해 오다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다.

인구정책을 수립하는 정부는 화색을 띄었다. 정부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서 미뤄졌던 혼인이 2022년 하반기부터 작년 상반기까지 몰아치면서 혼인율이 올라갔다고 봤다. 이 기세가 자연스레 출산까지 연결된다고 기대했다.

다만 초혼 신혼부부의 무자녀 비중은 점차 많아지고 있다. 2022년 기준 초혼 신혼부부 81만5000쌍 중 자녀가 없는 부부는 전체의 46.5%로 전년(45.8%)보다 0.6%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혼인 연차를 5년 이내로 넓혀도 마찬가지다. 5년 이내 신혼부부 중 무자녀 비중은 2018년 37.1%에서 2019년 39.1%→2020년 40.8%→2021년 41.9%→2022년 42.5%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혼인과 출산의 상관관계가 옅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인구 정책을 수립하는 정부 관계자는 "정부에서도 신혼부부 무자녀 비중이 늘어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대응대책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구 전문가들은 신혼부부 딩크족(DINK·Double Income, No Kids)이 2030년에는 절반에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딩크족은 결혼은 하되 아이를 두지 않는 선택적 무자녀 기혼이라는 점에서 출산하고 싶은 양육 환경을 조성해 주면 무자녀 비중도 줄어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 전문가 "혼인=출산 옛말…저출산 정책에서 벗어나 여성 중심 정책 설계 필요"

인구 전문가들은 현재 정부에서 수립한 저출산 정책이 출산정책 위주로 설계돼 사각지대가 발생했다고 지적한다. 출산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선행 요건인 혼인건수가 지속 증가해야 하는데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이 미약하다는 것이다.

일례로 정부가 주거정책 일환으로 시행하는 신생아특례대출은 출산가구에 혜택을 주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고소득 비중이 늘어나는 신혼부부는 출산 이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거정책이 전무하다.

[사진=뉴스핌 DB]

특히 신생아대출은 당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신혼부부의 주거불안정 해소를 위해 신혼부부 특례제도를 진행해 오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불발로 출산가구에만 혜택을 주도록 제도 방향성이 틀어진 바 있다.

이외에도 정부의 저출산 정책은 일·가정양립 등 출산가구를 위한 양육정책 위주로 설계돼 신혼부부 또는 혼인할 가능성이 있는 청년에 대한 정책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혼인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제고하는 것 또한 숙제다.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정부의 저출산 정책 기조는 출산가구 또는 출산을 결심한 신혼부부에게 유리하도록 설계됐다"며 "출산 이전인 혼인, 혼인을 하기 위한 청년을 끌어올 만한 정책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저출산 정책을 젠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혼인과 출산이 여성에게 더 큰 손해를 끼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인구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뜻이다.

허민숙 여성학자 겸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현재 2030 여성들은 나 자신을 부양하기도 힘에 부친 상황"이라며 "특히 출산은 여성에게 더 손해를 가져다주는 행위이므로 출산을 선택하는 여성이 줄어드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여성의 경우 출산 이후 고용에서도 상당한 불이익을 받는다"며 "여성이 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고 집으로 들어가 애를 더 낳아야 한다는 남성중심적 시각이 만연하다 보니 여성의 관점에서 저출산 대응 정책을 수립할 기회가 없었다. 환경이 달라졌다는 점을 정부가 인식하고 새로운 인구 정책을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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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의 9배 'KBO 개막전 암표'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오는 28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온라인 리셀 플랫폼을 중심으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가의 9배에 달하는 가격에 표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개정법 시행이 아직 반년이나 남아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티켓 리셀 플랫폼 '티켓베이'에는 개막전 입장권이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정가 1만4000원(1루 내야지정석)짜리 표가 최소 11만9000원에, 정가 2만5000원(원정 응원석)짜리 표는 25만원에 올라와 있다.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역시 정가 1만8000원짜리 1루 네이비석이 최소 16만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빼곡하게 가득 차 있는 관중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1 wcn05002@newspim.com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이처럼 암표가 성행하는 이유는 현행 법 체계의 허점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법(제6조의2)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티켓 부정 판매만을 처벌 대상으로 한정한다. 매크로를 쓰지 않고 개인이 직접 표를 선점해 웃돈을 붙여 되파는 행위는 현행법상 단속이 쉽지 않다. 티켓베이 같은 리셀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분류돼 법적으로는 티켓을 직접 파는 당사자가 아니라 개인 간 거래를 연결해 주는 역할로 취급된다. 현행법이 암표를 판매한 개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보니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최근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제재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한 구매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상습적인 부정판매가 금지된다. 적발 시 암표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이익을 전액 몰수·추징한다. 불법 거래를 알선·방조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등 제재 근거를 신설하고 불법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도 담았다. 문제는 이처럼 강력한 제재를 담은 개정안의 시행일이 오는 8월 28일이라는 점이다. 당장 이번 주말 개막전을 포함해 2026시즌 전반기 내내 온라인 암표 거래는 사실상 단속 공백 상태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단속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각 구단도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기존 12매에서 6매로 축소하고 취소 마감 기한을 경기 4시간 전에서 당일 오전 10시로 앞당기는 등 예매 문턱을 높였다. 이처럼 구단들이 예매 기준을 손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암표를 뿌리까지 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구단 차원에서 매크로 탐지 프로그램 등을 돌리며 암표를 막으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단속과 해석 과정에서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법이 개정됐지만 조항상 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정가 대비 어느 정도 값을 부풀렸을 때 부정판매로 볼 수 있는지 등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향후 판례가 쌓여야 범위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6-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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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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