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동

이스라엘, 6일 만에 이란 반격...시리아·이라크서도 폭발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 공격을 개시한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은 이스라엘 미사일들이 이란 내 장소를 타격했다고 처음 전했다.

이어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도 "이란 이스파한 국제공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CNN은 폭발음이 들린 곳이 이란 육군항공대 기지 근처라고 보도했다.

이란의 군사훈련.[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란 당국은 자국 내 여러 도시 공항에서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수도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도 일시 운항이 중단됐다. 현재 항공기들은 방향을 틀어 이란 상공을 우회하고 있다.

이란 현지 매체와 CNN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한 바에 따르면 폭발음이 들린 이스파한 일대에는 방공망이 가동됐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이스파한 상공에서 드론 3기를 포착, 방공 시스템을 가동해 요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에는 여러 핵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지 국영 방송은 "핵 시설은 손상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이 이란뿐만 아니라 시리아, 이라크도 타격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IRNA통신은 시리아 남서부 알 수와이다 지역에서도 큰 폭발음이 들렸으며 이는 이스라엘군이 이 지역 공항을 겨냥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리아 남부 여러 지역과 이라크 바빌 지방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도 자국 북부 지역 여러 곳에서 경보 사이렌이 울렸다고 텔레그램에 긴급 공지해 양측 간 교전이 의심되는 상황이었으나 이후 이스라엘군은 "오보"였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스라엘이 미국에 '금명간 이란에 보복 공격'할 계획임을 사전에 통보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 공격을 한 것은 이란이 지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미사일과 드론 300여기를 동원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6일 만이다.

아직 이번 공격과 관련 이스라엘군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