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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청약경쟁률 '대장주 아파트' 2.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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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지난 1분기에도 이른바 알짜 대단지 아파트가 청약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에도 이른바 알짜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흥행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여의도 아파트 모습. [사진=김학선 기자]

17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에서 청약 접수를 받은 단지 가운데 1500가구 이상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총 7곳(컨소시엄 포함)이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 단지는 일반분양 7739가구에 9만3243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들 단지 7곳을 제외한 나머지 단지들은 일반분양 2만1473가구에 10만5208건이 몰려 평균 4.8대 1을 기록했다. 앞서 '대장주' 아파트보다 약 2.5배 낮은 청약경쟁률이다.

대장주 단지들에 대한 흥행이 이어지면서 향후 분양하는 대단지에도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월부터 대전 서구, 경기 이천 등 지역 대장주가 될 주요 단지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 서구에서 도마·변동 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39가구가 다음달 일반 분양된다. 도마·변동 재정비 촉진지구는 대전 서구 도마동과 가장동 일원에 총 2만5000여 가구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각종 지역 호재는 물론 오랜만에 나오는 신규 분양단지로 대기수요 유입이 많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원(은화삼지구)에는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총 3개 단지 가운데 1단지 전용면적 59~130㎡ 총 68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용인 내 양대 반도체 클러스터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가 돋보인다.

서울 성북구에서는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를 다음달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 단지는 163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59~105㎡ 중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현대건설도 같은 달 경기 이천시 증일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이천역 1,2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179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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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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