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장동 주민 사격 소음 불편 해소에 나섰다.
장동지역은 미군이 1992년까지 주둔하고 있었고, 미군 철수 후 탄약사령부가 이전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그동안 탄약사령부 예하 부대는 주·야간 사격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주민들은 훈련 때마다 소음으로 고통을 호소해왔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장동 탄약사령부에 사격 소음 민원 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장동 탄약사령부는 ▲주·야간사격 빈도 조정 ▲사격훈련 일주일 전 3개 마을(장동, 진골, 용호동) 사전 통지 ▲사격장 인근 방음벽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조치로 주민들의 사격 소음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