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8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2Q24 반도체 부문 이익 기여도 확대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조원(YoY +11%, QoQ +5%), 6.6조원(OPM 9%, YoY +931%, QoQ +134%)으로 예상을 상회. 부문별 영업이익은 각각, 1) 반도체부문 영업 이익은 2.1조원으로 메모리반도체(2.75조원, OPM 17%, YoY 흑자전환, QoQ 흑자전환)가큰 폭의 실적 회복을 시현하며 전사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였지만, 파운드리/LSI 부문의 실적 회복이 더뎠기 때문. 특히 1Q24 DRAM/NAND ASP는 전분기대비 각각 16%, 30% 상승하고, 이에 재고평가손실 환입 반영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부각된 것으로 추정. 차기 분기 해당 부분 영업이익은 3.1조원(OPM 13%, YoY 흑자전환, QoQ +49%)을 기록하며 메모리반도체가 주도하는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바. 2) 삼성 디스플레이부문 영업이익은 0.3조원(OPM 5%, YoY -60%, QoQ -85%)으로 주요 북미고객의 출하량 부진 세와 단가 인하 영향이 맞물리며 평년대비 저조한 수익성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 3) IM/NW부문 영업이익은 3.7조원(OPM 11%, YoY -7%, QoQ +34%)으로 S24 판매 호조 영향으로 플래그십 비중이 높은 수준 유지되며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하였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4) CE/VD부문 영업이익은 0.5조원(OPM 3%, YoY +137%, QoQ 흑자전환)으로 가전 부문 내 고부가 제품 판매 비중 증가와 비용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1Q24 동사 잠정 실적치가 예상대비 높았음에도 매크로에 대한 우려로 실적 공시 당일 주가 흐름은 부진했던 바 있음. 그러나 1H24 지나면서 전 응용처 중심으로 메모리반도체 채용량 증가에 대한 가시성은 재차 높아지고, QLC SSD 중심의 NAND 수요 역시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고려하면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2H24~2025년 ASIC을 포함한 Customized Chip 시장 성장세가 재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 된다는 점은 향후 동사 파운드리 사업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백길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4년 04월 04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0일 9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1,435원, 유안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1,43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1,43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0,870원 대비 11.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조원(YoY +11%, QoQ +5%), 6.6조원(OPM 9%, YoY +931%, QoQ +134%)으로 예상을 상회. 부문별 영업이익은 각각, 1) 반도체부문 영업 이익은 2.1조원으로 메모리반도체(2.75조원, OPM 17%, YoY 흑자전환, QoQ 흑자전환)가큰 폭의 실적 회복을 시현하며 전사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였지만, 파운드리/LSI 부문의 실적 회복이 더뎠기 때문. 특히 1Q24 DRAM/NAND ASP는 전분기대비 각각 16%, 30% 상승하고, 이에 재고평가손실 환입 반영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부각된 것으로 추정. 차기 분기 해당 부분 영업이익은 3.1조원(OPM 13%, YoY 흑자전환, QoQ +49%)을 기록하며 메모리반도체가 주도하는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바. 2) 삼성 디스플레이부문 영업이익은 0.3조원(OPM 5%, YoY -60%, QoQ -85%)으로 주요 북미고객의 출하량 부진 세와 단가 인하 영향이 맞물리며 평년대비 저조한 수익성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 3) IM/NW부문 영업이익은 3.7조원(OPM 11%, YoY -7%, QoQ +34%)으로 S24 판매 호조 영향으로 플래그십 비중이 높은 수준 유지되며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하였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4) CE/VD부문 영업이익은 0.5조원(OPM 3%, YoY +137%, QoQ 흑자전환)으로 가전 부문 내 고부가 제품 판매 비중 증가와 비용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1Q24 동사 잠정 실적치가 예상대비 높았음에도 매크로에 대한 우려로 실적 공시 당일 주가 흐름은 부진했던 바 있음. 그러나 1H24 지나면서 전 응용처 중심으로 메모리반도체 채용량 증가에 대한 가시성은 재차 높아지고, QLC SSD 중심의 NAND 수요 역시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고려하면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2H24~2025년 ASIC을 포함한 Customized Chip 시장 성장세가 재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 된다는 점은 향후 동사 파운드리 사업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백길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4년 04월 04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10일 9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1,435원, 유안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1,43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1,43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0,870원 대비 11.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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