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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미디어아트가 만났다...서울대공원 '원더파크' [뉴스핌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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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파크' 시범운영 후 5월1일 개장
- 1500평 규모로 총 10개 공간 조성
- AR앱·미디어·IT 기술 활용한 체험
[과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과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대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미디어파크인 '원더파크'가 문을 연다. 서울시는 오는 28일까지 사전 운영 후 다음달 1일 정식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서울대공원 입구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는 '동물과 사람, 생태계가 어우러지는 행복한 우리 지구'를 주제로 1500평 규모에 총 10개 공간으로 운영된다. 육지, 바다, 사막, 동굴 등 지구 다양한 분야의 동물과 생물 등 생태계를 미디어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이 마치 정글, 빙하 등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준다.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벽면과 바닥에 호랑이 늑대, 하마는 물론 각종 야생 새들이 실제처럼 움직이는 압도적인 영상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공간 '위대한 숲'이다. 정글, 폭포 등은 물론 열대‧온대‧냉대 등 기후별 동물을 현실 공간처럼 보여준다. 이곳에서는 증강현실(AR) 앱을 통해 다양한 동물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동물도감도 완성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생태를 알아보는 '곤충나라', 공을 직접 던져 대기오염과 쓰레기를 없애고 북극곰을 구하는 '얼음공원',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우주속으로' 등도 볼거리다.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원더파크와 기존 미디어 전시의 차별점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센서, 카메라 등을 통해 관객의 행동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라는 점이다. AR 앱 등 최신 미디어·IT 기술을 활용해 능동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원더파크 입장권은 대인(중학생 이상) 22,000원, 소인(36개월~초등학생) 18,000원이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개장 기간인 28일까지는 25% 할인이 적용, 대인 16,500원, 소인 13,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서울동물원과 원더파크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도 5월 중 판매 예정이다.

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종합안내소 건물에 조성된 원더파크에서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최홍연 서울대공원장은 "원더파크 개장으로 서울대공원은 미디어아트 속 환상의 동물과 실제 동물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매력' 공원이 됐다"며 "서울대공원을 관광취약계층도 함께 즐기는 '동행' 공원으로 자리매김해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4.02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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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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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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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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