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2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지금은 할인율 축소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80,000원으로 상향. ELS 투자자 손실 배상 추정액(1,500억원)을 반영해 2024년 실적 추정을 하향했지만, 기업 밸류업 기대감을 반영해 할인율은 55%에서 45%로 축소. 목표주가는 '24년 BPS 134,638원에 타깃PBR 0.59배를 적용해 산출. 지금은 실적보다는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기대에 따른 할인율 축소가 주가에 더크게 반영되는 시기.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CET1비율이 전년 말보다 하락할 수 있지만, 현재 예상하는 규모의 주주환원 이행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환율, ELS 불확실성이 있음에도, 하나금융지주의 2024년 주주환원 규모는 2023년보다 증가할 전망. 당사 예상 하나금융지주 2024년 DPS는 3,660원(1~3분기 610원, 4분기 1,830원)이며, 자사주 매입/소각 예상 규모(3,500억 원)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은 38% 수준. 최근 주가 상승에도 주주환원 수익률(자사주 매입/소각을 배당에 포함한 수익률) 은 여전히 7.6%에 달함. 여전히 주주환원 매력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 1Q24 지배순이익 9,432억원, -14.4% y-y 전망'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5,000원 -> 80,000원(+23.1%)
- NH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NH투자증권 정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4년 02월 0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5,000원 대비 23.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3일 5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1월 17일 최저 목표가인 5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8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325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0,325원 대비 32.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82,000원 보다는 -2.4%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하나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3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625원 대비 12.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80,000원으로 상향. ELS 투자자 손실 배상 추정액(1,500억원)을 반영해 2024년 실적 추정을 하향했지만, 기업 밸류업 기대감을 반영해 할인율은 55%에서 45%로 축소. 목표주가는 '24년 BPS 134,638원에 타깃PBR 0.59배를 적용해 산출. 지금은 실적보다는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기대에 따른 할인율 축소가 주가에 더크게 반영되는 시기.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CET1비율이 전년 말보다 하락할 수 있지만, 현재 예상하는 규모의 주주환원 이행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환율, ELS 불확실성이 있음에도, 하나금융지주의 2024년 주주환원 규모는 2023년보다 증가할 전망. 당사 예상 하나금융지주 2024년 DPS는 3,660원(1~3분기 610원, 4분기 1,830원)이며, 자사주 매입/소각 예상 규모(3,500억 원)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은 38% 수준. 최근 주가 상승에도 주주환원 수익률(자사주 매입/소각을 배당에 포함한 수익률) 은 여전히 7.6%에 달함. 여전히 주주환원 매력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 1Q24 지배순이익 9,432억원, -14.4% y-y 전망'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65,000원 -> 80,000원(+23.1%)
- NH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NH투자증권 정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4년 02월 01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5,000원 대비 23.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3일 5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1월 17일 최저 목표가인 5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8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325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0,325원 대비 32.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82,000원 보다는 -2.4%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하나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3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625원 대비 12.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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