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4일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협동로봇 수요가 강한 북미/유럽이 주요 시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두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2023년 잠정 실적 기준 적자, 다만 202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구간. 투자 포인트 1) 협동 로봇 수요가 강한 북미/유럽이 주요 매출처 2) 폭 넓은 모델 라인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023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액 530.4억원(+YoY 18.0%), 영업이익 -191.6억원(적자 지속)을 시현했으며, 이는 ① 신규 법인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 ② 신규 모델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 연구 개발비 상승에 기인. 다만 2024년부터 북미 지역의 협동로봇 수요가 회복될 전망이며, 유럽 판매 채널 또한 확대될 계획이며, 고정비 증가 폭 둔화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또한 기대할수 있음. 이를 통해 2024년 매출액 1,245.6억원(+YoY 134.9%) 영업이익
21.4억원(흑자 전환)을 시현하며 본격적으로 성장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보임.'라고 밝혔다.
◆ 두산로보틱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25,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이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25,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2023년 잠정 실적 기준 적자, 다만 202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구간. 투자 포인트 1) 협동 로봇 수요가 강한 북미/유럽이 주요 매출처 2) 폭 넓은 모델 라인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023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액 530.4억원(+YoY 18.0%), 영업이익 -191.6억원(적자 지속)을 시현했으며, 이는 ① 신규 법인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 ② 신규 모델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 연구 개발비 상승에 기인. 다만 2024년부터 북미 지역의 협동로봇 수요가 회복될 전망이며, 유럽 판매 채널 또한 확대될 계획이며, 고정비 증가 폭 둔화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또한 기대할수 있음. 이를 통해 2024년 매출액 1,245.6억원(+YoY 134.9%) 영업이익
21.4억원(흑자 전환)을 시현하며 본격적으로 성장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보임.'라고 밝혔다.
◆ 두산로보틱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25,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이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2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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