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제22대 총선에서 6선 도전에 나서는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지지선언에 나선 대전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500여명에게 주권자로서 권리 행사를 위해 합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상민 예비후보는 "지체장애인 여러분이 장애인계에서 권익 운동을 위해 성공적인 성과를 내며 자신감과 자부심을 심어주셨다"며 "장애인들이 올바른 주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