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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전남도의장 "진정한 성평등 향해 전진하는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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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15회 전남여성대회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이 8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15회 전남여성대회에 참석해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우리 사회의 구조적 성차별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의 주최로 개최됐으며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어두울수록 빛나는 연대의 행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서동욱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의회]2024.03.08 ojg2340@newspim.com

특히 여성들이 당면한 시대적 과제를 도민과 공유하고 성평등 사회 구현 캠페인 전개로 도민들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회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상을 향해 말하다'라는 주제로 이슈 발언과 전남여성선언문 낭독과 성평등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서동욱 의장은 축사를 통해 "116년 전 오늘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외침에서 시작된 세계 여성의 날이 지금은 여성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전 세계가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채용과 출산·육아로 인한 고용단절, 저임금 일자리 등 성차별이 존재하고 있으며 특히 성별 임금격차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31.2%로 남성이 100만원 받을 때 여성은 68만 8000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이 여성을 위한 날이라기 보다는 여성이 처한 현실을 생각해 보며, 진정한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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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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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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