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6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이제 흑자는 기본. 배당 재개까지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2.5조원(+15.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9조원(흑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 1분기 실적도 기대해볼 만. 전력판매단가가 4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연초부터 2월 하순까지의 SMP, 에너지 가격 등 변동비 결정 변수들이 추가적으로 하향하고 있기 때문.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2.6조 원(+4.7% YoY), 영업이익 2.2조원(흑자전환)을 예상. 연간 실적은 매출액 90.7조원(+2.9%), 영업이익 10.5조원(흑자전환)을 전망.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변동비 감소에 원전 이용률 상승(+1.5%p)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겠음. 상반기에는 신한울 2호기, 하반기에는 새울 3호기 등 신규원전들의 유입되며 원전 이용률 상승에 영향을 미칠 전망. 2024년 전력판매단가를 kWh당 6원 수준 인상(+3.7%)을 반영한 추정치로,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요금 인상이 집중될 것으로 보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29,000원(기존 22,000원)으로 상향. 올해 15% 이상의 ROE 달성이 예상되는데, 이는 호실적을 연속적으로 기록하며 시가총액 상위권 까지 이름을 올렸던 2015년 수준과 같음. 버는 현금(EBITDA 24.5조 원)이 쓰는 현금(CapEx 17.2조원)보다 많아지면서 조심스럽게 배당 재개도 기대.'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2,000원 -> 29,000원(+31.8%)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신한투자증권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2023년 11월 14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원 대비 31.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6월 16일 2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21,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9,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042원, 신한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042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04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500원 대비 23.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2.5조원(+15.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9조원(흑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 1분기 실적도 기대해볼 만. 전력판매단가가 4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연초부터 2월 하순까지의 SMP, 에너지 가격 등 변동비 결정 변수들이 추가적으로 하향하고 있기 때문.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2.6조 원(+4.7% YoY), 영업이익 2.2조원(흑자전환)을 예상. 연간 실적은 매출액 90.7조원(+2.9%), 영업이익 10.5조원(흑자전환)을 전망.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변동비 감소에 원전 이용률 상승(+1.5%p)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겠음. 상반기에는 신한울 2호기, 하반기에는 새울 3호기 등 신규원전들의 유입되며 원전 이용률 상승에 영향을 미칠 전망. 2024년 전력판매단가를 kWh당 6원 수준 인상(+3.7%)을 반영한 추정치로,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요금 인상이 집중될 것으로 보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29,000원(기존 22,000원)으로 상향. 올해 15% 이상의 ROE 달성이 예상되는데, 이는 호실적을 연속적으로 기록하며 시가총액 상위권 까지 이름을 올렸던 2015년 수준과 같음. 버는 현금(EBITDA 24.5조 원)이 쓰는 현금(CapEx 17.2조원)보다 많아지면서 조심스럽게 배당 재개도 기대.'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2,000원 -> 29,000원(+31.8%)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신한투자증권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2023년 11월 14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2,000원 대비 31.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6월 16일 2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21,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9,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042원, 신한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042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04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500원 대비 23.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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