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9일 녹십자웰빙(234690)에 대해 '라이넥 중국 진출 임박, 매출 퀀텀 점프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녹십자웰빙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녹십자웰빙(234690)에 대해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 업체. 주력 의약품은 태반주사제 라이넥이며, 국내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 라이넥 중국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 녹십자웰빙은 2022년 하반기 중국 수출 계획 검토를 시작으로, 작년 상반기 라이넥 중국 현지 대리점 파트너를 확정. 현재 H성 50개의 상급병원을 포함해 지역병원 판매망을 확보한 상황. 올해 1월 지역관리국 허가 심의를 위한 서류를 제출한 상태로, 1분기 내 식약처 허가가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며, 상반기 라이넥 수출이 개시될 것으로 판단. H성 식약처 허가 시, 라이넥은 중국에 정식으로 유통되는 첫 태반주사제라는 점에 주목해야 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1,427억원(+18.4%, YoY), 영업이익 147억원(+41.3%, YoY)으로 전망. 사업부별 매출액은 의약품 1,284억원(+25.3%, YoY), 건기식 143억원(-18.7%, YoY)으로 예상. 이는 태반주사제 라이넥 국내 성장률 및 건기식 사업 축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만 고려한 추정치로, 중국 매출 가시화 시 실적 상향 여지가 크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녹십자웰빙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녹십자웰빙(234690)에 대해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 업체. 주력 의약품은 태반주사제 라이넥이며, 국내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 라이넥 중국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 녹십자웰빙은 2022년 하반기 중국 수출 계획 검토를 시작으로, 작년 상반기 라이넥 중국 현지 대리점 파트너를 확정. 현재 H성 50개의 상급병원을 포함해 지역병원 판매망을 확보한 상황. 올해 1월 지역관리국 허가 심의를 위한 서류를 제출한 상태로, 1분기 내 식약처 허가가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며, 상반기 라이넥 수출이 개시될 것으로 판단. H성 식약처 허가 시, 라이넥은 중국에 정식으로 유통되는 첫 태반주사제라는 점에 주목해야 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1,427억원(+18.4%, YoY), 영업이익 147억원(+41.3%, YoY)으로 전망. 사업부별 매출액은 의약품 1,284억원(+25.3%, YoY), 건기식 143억원(-18.7%, YoY)으로 예상. 이는 태반주사제 라이넥 국내 성장률 및 건기식 사업 축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만 고려한 추정치로, 중국 매출 가시화 시 실적 상향 여지가 크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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