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6일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4Q23 Review: 예상보다 확대된 손상 및 충당금 부담'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000원으로 4.4% 상향.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는 이유는 1)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의 기대감으로 거래대금 회복 및 Brokerage 관련 이익 증가가 기대되고, 2) 4분기 예상보다 많은 충당금 부담으로 부진한 실적을 시현하였지만 익스포저 측면에서 충당금이 경쟁사 대비 적다는 점에서 2024년 실적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2023년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5,480억원으로 당초 전망치 대비 11.2% 낮은 수준을 시현하였지만 잠재 Risk 완화를 반영하여 2024년 이익은 6,421억원으로 직전대비 4.4% 상향. 2023년 DPS는 2,200원으로 공시되었으며 배당성향은 35.8%로 지난해와 동일. 4분기 선제적 충당금 적립으로 이익이 크게 감소하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배당성향이 지난해와 동일하다는 점은 아쉬운 의사결정이었다고 평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4Q23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72억원으로 적자를 시현. 원인은 부동산 PF 및 해외부동산펀드 관련 충당금과 손상차손 때문. 회사에서 정확한 규모를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금융자산 손상으로 1,397억원이 반영되었고 충당부채 393억원 등이 별도기준 PL에계상된 것을 감안하면 약 1,800억원 규모의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Brokerage 관련 이익은 거래대금 감소와 신용잔고 감소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22.6% 감소하였고 IB 및 기타수수료 수익 역시 전분기대비 27.5% 감소. 손상차손 부담에도 불구하고 Trading 및 상품손익은 전분기대비 2.0% 감소에 그쳤는데 이는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의 영향 때문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삼성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6,000원 -> 47,000원(+2.2%)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2023년 11월 03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6,000원 대비 2.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3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7,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7,200원, KB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7,2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7,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727원 대비 3.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000원으로 4.4% 상향.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는 이유는 1)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의 기대감으로 거래대금 회복 및 Brokerage 관련 이익 증가가 기대되고, 2) 4분기 예상보다 많은 충당금 부담으로 부진한 실적을 시현하였지만 익스포저 측면에서 충당금이 경쟁사 대비 적다는 점에서 2024년 실적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2023년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5,480억원으로 당초 전망치 대비 11.2% 낮은 수준을 시현하였지만 잠재 Risk 완화를 반영하여 2024년 이익은 6,421억원으로 직전대비 4.4% 상향. 2023년 DPS는 2,200원으로 공시되었으며 배당성향은 35.8%로 지난해와 동일. 4분기 선제적 충당금 적립으로 이익이 크게 감소하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배당성향이 지난해와 동일하다는 점은 아쉬운 의사결정이었다고 평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4Q23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72억원으로 적자를 시현. 원인은 부동산 PF 및 해외부동산펀드 관련 충당금과 손상차손 때문. 회사에서 정확한 규모를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금융자산 손상으로 1,397억원이 반영되었고 충당부채 393억원 등이 별도기준 PL에계상된 것을 감안하면 약 1,800억원 규모의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Brokerage 관련 이익은 거래대금 감소와 신용잔고 감소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22.6% 감소하였고 IB 및 기타수수료 수익 역시 전분기대비 27.5% 감소. 손상차손 부담에도 불구하고 Trading 및 상품손익은 전분기대비 2.0% 감소에 그쳤는데 이는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의 영향 때문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삼성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6,000원 -> 47,000원(+2.2%)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2023년 11월 03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6,000원 대비 2.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03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7,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7,200원, KB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7,2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7,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727원 대비 3.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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