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좌)과 영부인 이리아나가 14일 총선 투표를 마치고 잉크가 묻는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2.14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02월14일 14:42
최종수정 : 2024년02월14일 14:42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좌)과 영부인 이리아나가 14일 총선 투표를 마치고 잉크가 묻는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2.14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