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4일 HK이노엔(195940)에 대해 '4Q23Re: 케이캡 처방액 증가 지속'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6.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HK이노엔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HK이노엔(195940)에 대해 '4Q23Re: 안정적인 케이캡 성장. 매출액 2,241억원(+3.6%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225억원(+169.0%, OPM 10.1%)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에 부합. ETC 부문은 케이캡의 가파른 처방량 증가와 수액 매출이 늘어나며 MSD 백신 매출 감소 영향을 상쇄했으며 이익 개선. H&B 부문은 숙취해소제 시장 경쟁 심화 영향 및 건기식 매출 부재로 매출 및 영업이익 소폭 하락. 24년 연간 매출액 9,325억원(+12.5%), 영업이익 972억원(+47.6%, OPM 10.4%)로 전망. MSD 백신 판매 계약 종료로 인한 관련 매출이 부재하겠으나 케이캡 수수료 개선 및 신규 품목(카나브 시리즈 4종, 포시가 시리즈 3종) 도입 영향으로 매출액 성장 예상. 케이캡의 판매 수수료 개선 효과와 신규 도입 품목의 이익 기여 영향으로 영업 이익 증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4년 1월부터 케이캡 코프로모션이 종근당에서 보령으로 변경. 기존 파트너였던 종근당과 대웅제약의 펙수클루 공동 판매 가능성과 연내 신규 P-CAB 제제인 zastaprazan(제일약품) 출시가 예상되면서 P-CAB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전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P-CAB 시장 확대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4Q23 기준 P-CAB 점유율은 18.7%로 전년 동기(14.2%) 대비 4.5%pt 증가했으며, QoQ로도 1%pt대의 점유율 증가 추세가 지속. P-CAB은 기존 PPI에 비해 빠른 작용 기전과 투약시 식이 영향이 낮아 편의성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PPI에서 P-CAB으로의 전환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HK이노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4년 01월 12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4일 51,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4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4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55,000원을 제시하였다.
◆ HK이노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214원, 유안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21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21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700원 대비 1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HK이노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HK이노엔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HK이노엔(195940)에 대해 '4Q23Re: 안정적인 케이캡 성장. 매출액 2,241억원(+3.6%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225억원(+169.0%, OPM 10.1%)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에 부합. ETC 부문은 케이캡의 가파른 처방량 증가와 수액 매출이 늘어나며 MSD 백신 매출 감소 영향을 상쇄했으며 이익 개선. H&B 부문은 숙취해소제 시장 경쟁 심화 영향 및 건기식 매출 부재로 매출 및 영업이익 소폭 하락. 24년 연간 매출액 9,325억원(+12.5%), 영업이익 972억원(+47.6%, OPM 10.4%)로 전망. MSD 백신 판매 계약 종료로 인한 관련 매출이 부재하겠으나 케이캡 수수료 개선 및 신규 품목(카나브 시리즈 4종, 포시가 시리즈 3종) 도입 영향으로 매출액 성장 예상. 케이캡의 판매 수수료 개선 효과와 신규 도입 품목의 이익 기여 영향으로 영업 이익 증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4년 1월부터 케이캡 코프로모션이 종근당에서 보령으로 변경. 기존 파트너였던 종근당과 대웅제약의 펙수클루 공동 판매 가능성과 연내 신규 P-CAB 제제인 zastaprazan(제일약품) 출시가 예상되면서 P-CAB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전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P-CAB 시장 확대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4Q23 기준 P-CAB 점유율은 18.7%로 전년 동기(14.2%) 대비 4.5%pt 증가했으며, QoQ로도 1%pt대의 점유율 증가 추세가 지속. P-CAB은 기존 PPI에 비해 빠른 작용 기전과 투약시 식이 영향이 낮아 편의성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PPI에서 P-CAB으로의 전환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HK이노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4년 01월 12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4일 51,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4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4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55,000원을 제시하였다.
◆ HK이노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214원, 유안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21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21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700원 대비 1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HK이노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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