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헤리티지 라인 선보여
팝업스토어 7월 7일까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코오롱FnC는 헨리코튼 컨셉 스토어를 서울숲에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토어는 플라이 피싱 클럽(FFC)과 브리티시 스포팅 클럽(BSC) 등 신규 헤리티지 라인을 선보이며, 이태리 에스프레소 바 리사르 커피와 팝업스토어를 7월 7일까지 운영한다.
헨리코튼 관계자는 "서울숲은 트렌디한 문화와 개성 있는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다양한 제품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코튼 서울숲점 전경. [사진=코오롱Fn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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