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3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 흥행 실패와 이익률 악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유지)'로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4Q23 Review: 흥행 실패와 이익률 악화. 2024년 신작을 통한 성장도 쉽지 않아 보임. 투자의견 ‘중립’ 유지. 동사는 매출 및 인력 규모 대비 출시되는 신작의 수가 적은 편. 의미있는 규모의 매출 성과가 없는 이유는 한국의 적은 인구 수 때문이 아니라 스킨 아이템 및 콘텐츠 퀄리티에 대한 유저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기 때문. 따라서 해외 출시는 기대되지 않음. 동사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1) 다작 출시 또는 퍼블리싱 의지, 2) 효율적인 인력 관리, 3) 해외 매출 비중 증가 세 조건이 필요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는 4Q23 영업수익 4,377억원(YoY -20.1%, QoQ +3.5%), 영업이익 39억원(YoY -91.9%, QoQ -76.7%, OPM 0.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31억원을 하회. 12월 신작이 출시되었으나 흥행에 실패하며 재무적 기여는 거의 하지 못했고, 전체 영업수익의 QoQ 성장 또한 신작이 아닌 기존작들의 업데이트 효과로 보임. 영업비용에서는 마케팅비가 신작 출시 및 지스타 참가에도 매출 대비 10% 미만 수준으로 통제되었으며, 인건비도 큰 변화 없었음. 한편 동사는 실적발표와 함께 주당 3,130원, 총 636억원 규모의 배당을 공시했고 시가배당률은 1.3%.'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4Q23 Review: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는 4Q23 영업수익 4,377억원(YoY -20.1%, QoQ +3.5%), 영업이익 39억원(YoY -91.9%, QoQ -76.7%, OPM 0.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31억원을 하회. 12월 신작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