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8일 롯데정밀화학(004000)에 대해 '전 사업부 실적 둔화'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밀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롯데정밀화학(004000)에 대해 '4Q23 영업이익 85억원(-76%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1Q24까지 실적 둔화, 하반기 완만한 회복 기대. 1분기를 저점으로 증익 추세가 가능할 전망이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890억원(vs. 상반기 311억원)이 예상. 케미칼은 올해 수급 개선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린소재는 하반기 헤셀로스 증설 효과 등으로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겠음. 목표주가 72,000원(-8%)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업황의 추가적인 둔화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전일 공시한 대여금(2,000억원)에 대해 담보(한도 2,400억원)를 설정한 점을 감안할 경우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제한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3 영업이익은 85억원(-76%,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305억원을 하회. 케미칼 영업이익은 전 제품군의 부진 영향으로 -92억원(적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ECH는 시황 약세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이 지속되며 전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음. 가성소다는 전기료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됐으며 암모니아는 판가 상승에도 일회성 영향으로 감익을 시현. 그린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81억원(-10%), 174억원(-35%)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산업용 셀룰로스 제품은 전방(건설) 수요 둔화로 판매량 감소 및 판가 하락이 나타났으며 식의약용은 고객사의 일시적인 물량 조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롯데정밀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0,000원 -> 72,000원(-2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이진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2023년 10월 31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 대비 -2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8일 7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8월 01일 최고 목표가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72,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정밀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5,300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5,300원 대비 -4.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55,000원 보다는 30.9%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정밀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5,3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6,000원 대비 -12.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밀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밀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롯데정밀화학(004000)에 대해 '4Q23 영업이익 85억원(-76%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1Q24까지 실적 둔화, 하반기 완만한 회복 기대. 1분기를 저점으로 증익 추세가 가능할 전망이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890억원(vs. 상반기 311억원)이 예상. 케미칼은 올해 수급 개선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린소재는 하반기 헤셀로스 증설 효과 등으로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겠음. 목표주가 72,000원(-8%)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업황의 추가적인 둔화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전일 공시한 대여금(2,000억원)에 대해 담보(한도 2,400억원)를 설정한 점을 감안할 경우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제한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3 영업이익은 85억원(-76%,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305억원을 하회. 케미칼 영업이익은 전 제품군의 부진 영향으로 -92억원(적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ECH는 시황 약세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이 지속되며 전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음. 가성소다는 전기료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됐으며 암모니아는 판가 상승에도 일회성 영향으로 감익을 시현. 그린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81억원(-10%), 174억원(-35%)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산업용 셀룰로스 제품은 전방(건설) 수요 둔화로 판매량 감소 및 판가 하락이 나타났으며 식의약용은 고객사의 일시적인 물량 조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롯데정밀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0,000원 -> 72,000원(-2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이진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2023년 10월 31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 대비 -2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8일 7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8월 01일 최고 목표가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72,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정밀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5,300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5,300원 대비 -4.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55,000원 보다는 30.9%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정밀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5,3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6,000원 대비 -12.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밀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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