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8일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마지막 감익'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어려웠던 23년 지나 24년은 완만한 회복: 23년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게 고되었던 한 해였음. 명품 브랜드의 계약 종료로 23년 해외패션 매출과 이익이 각각 30%, 67% 감소했음(해당 영향 제외 시매출 +6%). 비효율 브랜드 정리로 국내패션 사업부도 10% 이상 외형 축소되었음. 24년은 완만한 회복을 기대. 어그/에르노 등 해외패션 브랜드 수요가 견조하며 골프 브랜드의 월 매출도 상승 중. 24년 세그먼트별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도 예정되어 있음. 해외패션(2)/화장품(2)/라이프스 타일(1) 각각 연중 신규 브랜드 론칭,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추이를 지켜보아야 하겠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일회성비용 제외하면 기대치 부합한 실적: 4Q 연결 매출 3,925억원(-8.8%YoY), 영업이익 140억원 (-27.5%YoY)을 시현. 당분기 발생한 일회성비용 40억원(재고폐기손 및 충당금 포함)을 제외하면 컨센서스 부합한 실적(OPM -0.9%pYoY). 해외/국내패션 매출은 각각 22%, 7% YoY 감소. 수입코스메틱 매출은 첫 분기 800억원 매출을 돌파(+13%YoY), 제조코스메틱 매출 11% YoY 감소. 자주는 전년비 매출 소폭 감소했지만 패션 비중 확대로 BEP 이상 흑자 시현.'라고 밝혔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원 -> 2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허제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24년 01월 1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8일 2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933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933원 대비 -8.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7,000원 보다는 17.6%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9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00원 대비 -1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어려웠던 23년 지나 24년은 완만한 회복: 23년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게 고되었던 한 해였음. 명품 브랜드의 계약 종료로 23년 해외패션 매출과 이익이 각각 30%, 67% 감소했음(해당 영향 제외 시매출 +6%). 비효율 브랜드 정리로 국내패션 사업부도 10% 이상 외형 축소되었음. 24년은 완만한 회복을 기대. 어그/에르노 등 해외패션 브랜드 수요가 견조하며 골프 브랜드의 월 매출도 상승 중. 24년 세그먼트별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도 예정되어 있음. 해외패션(2)/화장품(2)/라이프스 타일(1) 각각 연중 신규 브랜드 론칭,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추이를 지켜보아야 하겠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일회성비용 제외하면 기대치 부합한 실적: 4Q 연결 매출 3,925억원(-8.8%YoY), 영업이익 140억원 (-27.5%YoY)을 시현. 당분기 발생한 일회성비용 40억원(재고폐기손 및 충당금 포함)을 제외하면 컨센서스 부합한 실적(OPM -0.9%pYoY). 해외/국내패션 매출은 각각 22%, 7% YoY 감소. 수입코스메틱 매출은 첫 분기 800억원 매출을 돌파(+13%YoY), 제조코스메틱 매출 11% YoY 감소. 자주는 전년비 매출 소폭 감소했지만 패션 비중 확대로 BEP 이상 흑자 시현.'라고 밝혔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원 -> 2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허제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24년 01월 1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8일 2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933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1,933원 대비 -8.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7,000원 보다는 17.6%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9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00원 대비 -1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