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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출범]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 여성 뮤지션 응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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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에일리, 강허달림 등 응원 줄이어
K-POP 이끌 새로운 싱어송라이터 탄생 기대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길지 않은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 속에서 여성 싱어송라이터는 손으로 꼽을 정도다. 창작과 연주, 노래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여가수가 많지 않다. 이는 남성에 비해 여성이 목소리를 높이기 힘들었던 지난 시대의 사회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서울 = 뉴스핌] '히든 스테이지'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에일리. 2024.02.06 oks34@newspim.com

70년대의 포크 명곡 '불나무'로 유명한 방의경은 국내 최초로 창작앨범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로 꼽힌다. 그 뒤를 잇는 가수가 박인희다. 숙명여대 불문과 출신으로 '모닥불', '하얀 조가비'등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 이연실은 작사, 작곡, 노래에 능했던 1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소낙비','목로주점'등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히트곡들을 가지고 있다. '소녀와 가로등'과 같은 탁월한 노래를 남기고 요절한 장덕도 그 계보에 있다.

1978년 대학가요제로 등장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심수봉은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로 주목 받았다. 90년대에 들어 이상은과 장필순이 주목할 만한 창작앨범을 발표하며 계보를 이었다. 새로운 세기에 접어들면서 여성 싱어송라이터는 전성기를 맞고 있다. 김윤아, 황보령, 강허달림, 윤하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탁월한 창작앨범을 통해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서울 = 뉴스핌] '히든 스테이지'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전 러블리즈 메인보컬 케이. 2024.02.06 oks34@newspim.com

지난해 뉴스통신사로는 최초로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을 성황리에 개최한 뉴스핌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의 지원자 모집을 시작하자 여성싱어송라이터들의 응원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최근 탁월한 가창력과 작사·작곡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일리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히든 스테이지에 참여하시는 여러분 모두 저 에일리가 응원하겠습니다"면서 여성 창가자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대중음악계의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는 방송사나 연예기획사가 주최하는 각종 오디션이 봇물을 이루지만 정작 '대중음악의 꽃'인 싱어송라이터를 뽑는 경연대회는 없었기 때문이다.

"반갑습니다. 노래하는 강허달림입니다. 이번 뉴스핌에서 개최하는 히든 스테이지에 참여한 여러분 응원합니다. 이번에 상금은 말할 것도 없고 음원제작에 필요한 지원이나 라이브 클립 제작 같은 지원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부디 끝까지 최선을 다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전 신현희와 김루트 메인보컬 및 어쿠스틱 기타를 담당했던 신현희도 "여러분들이 원하는 결과 꼭 얻으시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면서 메시지를 보내왔다.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입니다.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꿈을 모락모락 피우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을게요. 파이팅 하세요."

K-POP스타 시즌 5를 통해 데뷔한 안예은의 메시지도 눈에 띈다. 전 러블리즈 메인보컬인 케이도 응원메시지를 전해왔다.

[서울 = 뉴스핌] '히든 스테이지' 포스터. 2024.02.06 oks34@newspim.com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뉴스핌이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출범한 유튜브TV KYD(코리아유스드림)와 손을 잡고 펼쳐진다. 꿈과 열정이 가득한 싱어송라이터 지망생은 나이와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지원할 수 있다. 밴드의 경우는 단체 1팀으로 원할 수 있으며, 밴드 참가시 보컬 1인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자 접수는 3월 10일까지이며, 3월 15일 본선진출자 40~50명(팀)을 발표한다. 본선진출자는 대중음악계의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가려낸다. 수십 년간에 걸쳐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해 온 유명 싱어송라이터와 연예제작자, 현직 실용음악과 교수 등이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최종 선발되는 톱 10 진출자들에게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매체력과 영향력으로 홍보 및 마케팅도 지원한다.뉴스핌 본사 스튜디오에 마련된 연습실과 녹음실을 무상으로 사용할 기회도 제공한다. 대상 수상자는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하여 음원제작 및 유통을 지원한다.

이번 오디션에는 최종 우승자(대상)에게 수여되는 500만원을 비롯하여 총 1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최우수상 2개팀에는 각 300만원, 우수상 2개팀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참여방법은 히든 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또 문의사항은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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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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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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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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