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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출범 기획] 2030세대 10명 중 6명 N잡러 준비…"안정적 소득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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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34세 청년 1100명 대상 설문조사
2030세대 취업시 고려 1순위는 '급여'
적게 일하고 적게 벌겠다…9.5% 불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청년을 꿈꾸게 하자'는 슬로건으로 유튜브방송 뉴스핌TV에서 'KYD(Korea Youth Dream)'를 출범했습니다. 29일부터 주중 오후 3~5시 방송하는 뉴스핌 KYD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유튜브 방송입니다. 뉴스핌은 KYD 출범에 맞춰 2030세대의 실태와 고민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분석했습니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030세대의 10명 중 6명은 2가지 이상 직업을 가진 이른바 'N잡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34세 이하 남녀 1100명에게 물은 결과, 2030세대 59.7%가 N잡러로 살고 있거나 준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N잡을 원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소득이 5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유로운 일과 생활 (23.1%), 일의 특성(11.4%), 적정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8.9%), 기타(0.4%) 등을 들었다.

[KYD출범 기획-2030세대 설문] 글싣는 순서

1. MZ 20%만 "삶에 만족"…소득·일자리 불안 '절반' 넘어
2. 2030세대 10명 중 6명 N잡러 준비…"안정적 소득 위해"
3. 2030세대 60% "우리나라, 계층상승 어렵다"
4. 2030세대 10명 중 6명 "세금 더 내고 복지혜택 확대해야"
5. MZ세대 69% "경제적 여유없어 결혼 안한다"
6. MZ세대 40% "내집 마련 20년 걸릴 것"

현재 2030세대 74.1%는 1개의 직장으로 소득 활동을 한다. 조사 결과, 수입이 되는 일이 1개인 경우가 74.1%로 가장 높았다. 2개(21.8%), 3개 이상(4.1%)로 나타났다.

2030세대 대부분은 일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고 답했다. '일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는 질문에 20.1%는 매우 동의했고 51.4%는 약간 동의했다. 총 71.5%가 직장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반면 24.6%는 별로 동의하지 않았다. 3.9%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취업 시 고려하는 1‧2‧3 순위 요소도 급여(연봉)이다. 2030세대가 취업시 고려 요소로 1순위와 2순위를 작성했으나 모두 급여(63.7%)가 1위로 꼽혔다. 적성과 흥미(35.2%), 고용의 안정성(27.6%), 직장 내 문화(17.4%), 적정 근무시간(17%), 업무강도(11.4%)가 다음을 이었다.

반면 실제 2030세대가 다니는 직장에 가까운 것은 급여와 고용 안정성이 비슷한 수준에서 나타났다. 급여(연봉) 30.1%, 고용 안정성 27.0%다. 적정 근무시간(25.8%), 적성과 흥미(23%), 진작 내 문화(19.6%), 업무 강도(19.2%)가 뒤를 이었다.

업무 환경을 조사한 결과, 2030세대 28.6%%는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 특히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연령대는 19~24세가 48.3%로 가장 많았다. 25~29세(29.2%)와 30~34세(14.5%)를 합한 43.7%보다 많았다. 나머지 71.4%는 4대 보험에 가입했다.

업무 방법과 순서를 스스로 결정한다고 생각한 2030세대는 23.9%에 불과했다. 일과 업무를 반복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 2030세도 17.2%로 적었다.

업무를 통해 전문성과 숙련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느낀 2030세대는 49.8%로 절반 수준이다. 업무를 통해 전문성과 숙련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항목에 매우 동의한다고 응답한 2030세대는 12%에 불과했다. 약간 동의한다고 응답한 세대는 37.8%다. 나머지 27.2%는 업무를 통해 전문성과 숙련도가 증가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업무에 대한 기술(지식) 수준이 충분하다고 생각한 비율도 절반 수준이다. 2030세대의 51.9%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 기술(지식) 수준이 충분하다고 답했다. 반면 24.9%는 업무에 있어 지식과 기술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2030세대 90.5%는 현재와 같이 일하고 같은 소득을 얻거나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벌겠다고 답했다. 적게 일하고 적은 소득을 얻겠다는 2030세대는 9.5%에 불과했다. 2030세대의 47.2%는 "현재와 같이 일하고 같은 소득을 얻는다"고 답했다. 이어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은 소득을 얻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43.3%로 비슷했다.

이직에 대한 의향도 자유로웠다. 73.5%가 이직할 기회가 있다면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20.4%는 이직할 의향에 별로 동의하지 않거나 전혀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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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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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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