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05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4Q23 Re. 무난한 실적 (Q&A 포함)'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24년 매출 1조 6,193억(YoY +8.6%), OP 2,316억(YoY +5.0%, OPM 14.3%) 기록 전망. 11/12일 교보증권 추정치(1조 6,656억/2,209억)를 소폭 상향하고 컨센서스(1조 6,024억 /2,384억)는 하회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이번 분기 실적 컨콜을 통해 24년 연간 기준 매출 YoY +10% 성장, OPM 로우틴 전망. 로수젯 연간 2,000억 달성 및 꾸준한 아모잘탄 성장 전망. 매출 대비 R&D 비율은 23년 13.8% 유지 가정. 북경한미는 어린이 호흡기 치료제 확대로 YoY +10% 성장 전망. 지난 추정과 가장 달라진 가정은 MSD향 듀얼 임상 시료 공급(24년 연간 200억 가정)에 따른 평택 바이오 플랜트 수익성 개선'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7만 유지. 동사는 공언한대로 비만치료제 조기 상업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 중. 우선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비만 3상 첫 환자 등록되었으며 26년 임상 종료 예정. 24년 1월 JPM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LA-GLP/GIP/GCG는 전임상을 거쳐 1H24 1상 IND 신청 예정. 소동물 임상 결과 25% 체중 감량 효과 기대해볼 만. 효능이 높은 비만치료제를 보유한 Eli Lilly/Novo Nordisk가 여전히 신고가 갱신 랠리 중. 국내 비만 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현실적인 상업화 전략을 실천 중인 동사에 관심 필요'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0원 -> 37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3년 11월 02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9일 3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8,273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3년 09월 25일 발표한 부국증권의 37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418,273원 대비 -11.5% 낮은 수준으로 한미약품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8,2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9,111원 대비 7.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24년 매출 1조 6,193억(YoY +8.6%), OP 2,316억(YoY +5.0%, OPM 14.3%) 기록 전망. 11/12일 교보증권 추정치(1조 6,656억/2,209억)를 소폭 상향하고 컨센서스(1조 6,024억 /2,384억)는 하회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이번 분기 실적 컨콜을 통해 24년 연간 기준 매출 YoY +10% 성장, OPM 로우틴 전망. 로수젯 연간 2,000억 달성 및 꾸준한 아모잘탄 성장 전망. 매출 대비 R&D 비율은 23년 13.8% 유지 가정. 북경한미는 어린이 호흡기 치료제 확대로 YoY +10% 성장 전망. 지난 추정과 가장 달라진 가정은 MSD향 듀얼 임상 시료 공급(24년 연간 200억 가정)에 따른 평택 바이오 플랜트 수익성 개선'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7만 유지. 동사는 공언한대로 비만치료제 조기 상업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 중. 우선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비만 3상 첫 환자 등록되었으며 26년 임상 종료 예정. 24년 1월 JPM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LA-GLP/GIP/GCG는 전임상을 거쳐 1H24 1상 IND 신청 예정. 소동물 임상 결과 25% 체중 감량 효과 기대해볼 만. 효능이 높은 비만치료제를 보유한 Eli Lilly/Novo Nordisk가 여전히 신고가 갱신 랠리 중. 국내 비만 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현실적인 상업화 전략을 실천 중인 동사에 관심 필요'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0,000원 -> 37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3년 11월 02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9일 3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8,273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3년 09월 25일 발표한 부국증권의 37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418,273원 대비 -11.5% 낮은 수준으로 한미약품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8,2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9,111원 대비 7.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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