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북미 팝 싱어송라이터 아이리스킴이 신비롭고 독보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아시아닉과 함께한 곡을 선보인다.
아이리스킴과 아시아닉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 '원더링(Wandering)'이 오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싱어송라이터 아이리스킴(오른쪽)과 밴드 아시아닉 [사진=뉴스핌DB] 2024.02.02 alice09@newspim.com |
아시아닉은 2023 쿼터뮤지션 페스타에서 우승하여 큰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뮤지션으로서 눈도장을 찍었으며 아이리스킴은 지난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처음 주최한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지역예선에서 우승, 서북미와 한국을 투어하는 떠오르는 팝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리고있다.
이번 신곡 '원더링'은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열렬한 표현이 아닐까라는 전제하에, 절실한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 가장 애절한 파동이 되길 희망하며 만들어진 곡이다.
아이리스킴과 아시아닉의 '원더링'은 오는 4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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