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열린 1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25명의 부제 수품자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돼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2.0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01일 17:49
최종수정 : 2024년02월01일 17:49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열린 1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25명의 부제 수품자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복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돼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2024.02.0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