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01일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나도 저 P/B'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SNT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동사는 사우디 아람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사로서, 아람코와 아람코 합작 및 자회사들이 추진하는 모든 프로젝트에서 동사의 Air cooler가 채택되는 우선권을 확보하고 있음. 2023년 말 기준 동사의 수주 잔고는 3,500억원이며, 신규 수주는 2,300억원으로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하여, 2024년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됨. 2024년 12M Forward 기준 동사의 P/B 0.5x로 절대적 저평가 상황 지속. 역사적 P/B 상단 밴드 0.9x로 올라가도 1x 미만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보유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4Q23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882억원(+2.2% qoq, +26.1% yoy), 영업이익 72억원(+83.3% qoq, +309.2% yoy)를 기록하면서 호실적을 보임. SNT 걸프의 캐파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함. 2023년 실적은 매출액 3,220억원(+58.7% yoy), 영업이익 208억원(+483.4% yoy)을 기록했고, 2024년 실적은 매출액 4,230억원(+31.4% yoy), 영업이익 352억원(+70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NT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동사는 사우디 아람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사로서, 아람코와 아람코 합작 및 자회사들이 추진하는 모든 프로젝트에서 동사의 Air cooler가 채택되는 우선권을 확보하고 있음. 2023년 말 기준 동사의 수주 잔고는 3,500억원이며, 신규 수주는 2,300억원으로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하여, 2024년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됨. 2024년 12M Forward 기준 동사의 P/B 0.5x로 절대적 저평가 상황 지속. 역사적 P/B 상단 밴드 0.9x로 올라가도 1x 미만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보유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4Q23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882억원(+2.2% qoq, +26.1% yoy), 영업이익 72억원(+83.3% qoq, +309.2% yoy)를 기록하면서 호실적을 보임. SNT 걸프의 캐파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함. 2023년 실적은 매출액 3,220억원(+58.7% yoy), 영업이익 208억원(+483.4% yoy)을 기록했고, 2024년 실적은 매출액 4,230억원(+31.4% yoy), 영업이익 352억원(+70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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