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티라유텍 자회사 티라로보틱스, 미국 등 해외진출 속도...AMR 실증테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연결기준 매출, 전년대비 37% 증가 702억 전망"

이 기사는 1월 30일 오전 08시39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THIRAUTECH)'이 자회사 '티라로보틱스(THIRA ROBOTICS)·티라아트로보(THIRAARTROROBOT)'와 시너지를 발생하며 로봇기반 특화 통합서비스로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티라유텍 관계자는 30일 "티라로보틱스는 미국 전통 제조업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자율주행로봇(AMR)의 경우, 수주 이외에 고객사로 실증 테스트(PoC) 형태로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로봇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기에 국내 제조기업보다는 해외에 집중하려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팩토리에 있어 기업들에게는 많은 비용이 든다. 티라유텍은 티라로보틱스와 티라아트로보와 로봇기반 특화 통합서비스가 가능하므로 단가 등을 조절해 나갈 수 있다. 자회사와 시너지 효과를 발생하며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까지 사업 구축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통해, 고객사를 확보해나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라유텍 로고.[사진=티라유텍]

티라로보틱스는 지난달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부품 계열사 현대트랜시스가 미국 시트 공장 자동화를 위해 티라로보틱스 2세대 AMR 'T300'(300KG 이송로봇)을 채택했다. 국내외 AMR 공급 논의 등이 활발히 이어지면서 지난해 3분기 기준, 티라로보틱스의 수주총액은 4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미국 조지아주 현지법인을 통해 북미 소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차전지 특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확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물류, 외식업 등에서 로봇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로봇서비스'(RaaS) 사업도 본격화한다.

티라로보틱스는 지난 2022년 상반기 티라유텍으로부터 물적 분할로 설립된 회사다. 티라유텍은 이미 티라유텍 내에서 로봇 사업부를 운영하며 물류로봇 사업을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주요 핵심인력은 2022년 한컴로보틱스로부터 대거 영입이 돼 경쟁력을 높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라유텍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392억원, 영업손실은 21억원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누적 매출액 306억원으로 연결‧별도 매출액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도 전체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티라유텍의 실적개선에는 2차 전지 특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패키징이 구축 효율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국내 반도체와 2차전지 제조사를 대상으로 구축했던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올해는 티라로보틱스와 함께 북미를 공략하며 2차전지 해외 공장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규 편입된 '티라아트로보' 성장도 긍정적이다. 소프트웨어(SW) 중심의 IT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해 온 티라유텍은 티라아트로보 인수를 통해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HW)까지 사업 영역을 확보했다. 반도체 검사장비 뿐만 아니라 2차전지 검사장비, 완성차 검사장비 등 대형 설비에 적용되는 정밀 직선이동 기술을 보유한 티라아트로보는 올해 티라유텍과의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을 더욱 적극적으로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공장자동화 특화 직교로봇 전문 제조기업 티라아트로보는 지난해 7월 티라유텍이 인수한 현준에프에이(지분 100% 보유)로 지난 15일 사명을 변경했다. 주요 고객은 SFA, 한화모멘텀, 한국훼스토, 팸텍, 한미반도체 등 자동화 및 검사 장비 기업이다. 지난해 7월 실적부터 티라유텍 재무제표에 합산됐으며, 현준에프에이는 당 3분기 6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한국IR협의회이 예상한 티라유텍의 올해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702억원(전년대비 37.5%증가), 영업손실 3억원이다.

한편, 티라유텍은 현금 유동성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외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티라유텍은 지능형 로봇 서비스 기업 '클로봇'에 지난 2020년 20억원(지분 8.9%)을 투자했으나 지난해 12월 클로봇의 지분 5.6%인 약 50억원을 매각하며 현금을 확보한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