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또 다시 호실적. 역시 비싼 값 한다.'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 3,229억원(YoY +17.0%), 영업이익은 1조 3,017억원(YoY+16.6%, OPM 30.1%)을 예상. 동사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올해 +10~15%의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4공장 매출이 본격적으로 더해지는 시점에서 이정도 가이던스는 매우 보수적인 수치라고 판단. 올해도 무난하게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가이던스는 상향될 것으로 전망. 다만 5공장을 대비한 동사의 신규인력 충원과, 달러약세 전망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현재 5공장을 건설 중이며 '25년 4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공정률은 40%가 넘어선 상황. 올해 하반기부터 4공장이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나면, 내년부터는 5공장 매출이 추가되는 그림. ADC전용 생산 시설도 올해 말부터 가동 예정. 역성장 할 가능성이 적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환경에서, 우리는 동사가 최소 향후 5년 이상 지금과 같은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을 예상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23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735억원(YoY +11.2%), 영업이익 3,500억원(YoY +11.9%, OPM 32.6%)을 시현. 컨센서스(매출 1조 635억원, 영업이익 3,169억원)을 또 다시 상회. 작년 6월부터 4공장 추가 18만리터 시설 가동을 시작했는데, 시장 예상보다 더빠르게 매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작년 경쟁사인 론자, 우시바이오로직스의 실적 가이던스가 계속 하락하는 상황에서, 동사는 실적 가이던스를 3번이나 상향. 업황에 상관없이 고객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은, 동사의 압도적인 생산 효율성을 반증.'라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0원 -> 1,100,000원(0.0%)
한양증권 오병용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한양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0원과 동일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27,500원, 한양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양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27,500원 대비 7.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1,250,000원 보다는 -12.0% 낮다. 이는 한양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27,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03,636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 3,229억원(YoY +17.0%), 영업이익은 1조 3,017억원(YoY+16.6%, OPM 30.1%)을 예상. 동사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올해 +10~15%의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4공장 매출이 본격적으로 더해지는 시점에서 이정도 가이던스는 매우 보수적인 수치라고 판단. 올해도 무난하게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가이던스는 상향될 것으로 전망. 다만 5공장을 대비한 동사의 신규인력 충원과, 달러약세 전망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현재 5공장을 건설 중이며 '25년 4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공정률은 40%가 넘어선 상황. 올해 하반기부터 4공장이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나면, 내년부터는 5공장 매출이 추가되는 그림. ADC전용 생산 시설도 올해 말부터 가동 예정. 역성장 할 가능성이 적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환경에서, 우리는 동사가 최소 향후 5년 이상 지금과 같은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을 예상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23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735억원(YoY +11.2%), 영업이익 3,500억원(YoY +11.9%, OPM 32.6%)을 시현. 컨센서스(매출 1조 635억원, 영업이익 3,169억원)을 또 다시 상회. 작년 6월부터 4공장 추가 18만리터 시설 가동을 시작했는데, 시장 예상보다 더빠르게 매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작년 경쟁사인 론자, 우시바이오로직스의 실적 가이던스가 계속 하락하는 상황에서, 동사는 실적 가이던스를 3번이나 상향. 업황에 상관없이 고객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은, 동사의 압도적인 생산 효율성을 반증.'라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0원 -> 1,100,000원(0.0%)
한양증권 오병용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한양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0원과 동일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27,500원, 한양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양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27,500원 대비 7.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1,250,000원 보다는 -12.0% 낮다. 이는 한양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27,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03,636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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