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4일 GKL(114090)에 대해 '4Q23 실적 프리뷰'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KL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GKL(114090)에 대해 '4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7억원(-2.2% yoy), -6억원(적자전환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中 관광객 수 회복 영향 및 홀드율 하락으로 매출 볼륨 전년동 기대비 하락하였고,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 적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 2024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93억원(+15.8% yoy), 776억원(+51.3% yoy)을 전망. 추정 근거는 방한 외래 관광객 수 회복에 기인. 내년도 방한 총 외국인 수는 2019년 대비 85%로기준 목표치(95%) 대비 하향 조정하여 추정. 2024 총 방문객 수는 1,228,000명(+55.4% yoy)으로 예상되며, 인당 드랍액은 3.3백만원, 홀드율은 11.4%로 전년대비 보수적으로 접근.'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원 하향 제시. 내년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름. 中 MASS 회복세 다소 더딘 흐름 보이고 있으나, 실적 개선의 방향성은 뚜렷하게 보이고 있음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라고 밝혔다.
◆ GK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9,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안타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9,000원을 제시했다.
◆ GK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625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625원 대비 -7.9%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원 보다도 -5.0%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GKL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062원 대비 -14.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K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KL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GKL(114090)에 대해 '4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7억원(-2.2% yoy), -6억원(적자전환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中 관광객 수 회복 영향 및 홀드율 하락으로 매출 볼륨 전년동 기대비 하락하였고,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 적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 2024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93억원(+15.8% yoy), 776억원(+51.3% yoy)을 전망. 추정 근거는 방한 외래 관광객 수 회복에 기인. 내년도 방한 총 외국인 수는 2019년 대비 85%로기준 목표치(95%) 대비 하향 조정하여 추정. 2024 총 방문객 수는 1,228,000명(+55.4% yoy)으로 예상되며, 인당 드랍액은 3.3백만원, 홀드율은 11.4%로 전년대비 보수적으로 접근.'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원 하향 제시. 내년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름. 中 MASS 회복세 다소 더딘 흐름 보이고 있으나, 실적 개선의 방향성은 뚜렷하게 보이고 있음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라고 밝혔다.
◆ GK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9,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안타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9,000원을 제시했다.
◆ GK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625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625원 대비 -7.9%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원 보다도 -5.0%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GKL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062원 대비 -14.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K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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