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3일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람보르기니 오로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오로스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오버레이 계측 장비 전문 기업. 주요 제품인 오버레이 계측 장비는 노광 공정 중 회로패턴 형성과 적층 과정에서 수직 적층 정렬도와 오정렬을 측정 및 제어하는 장비. 적용 분야 확대 + 라인업 확대. 오버레이 장비는 주로 전공정(노광)에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HBM 공정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후공정(패키징)으로 장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 2023년은 흑자전환에 주목, 2024년은 실적 퀀텀 점프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428억원(+20.9% YoY), 영업이익 8억원(흑전)을 전망. Thin-Film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C사, J사향 매출을 필두로 중화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매출 증가와 이에 따른 고정비 커버 효과로 인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글로벌 K사의 중국향 장비 가격이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동사의 중국향 매출 또한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2024년은 매출액 659억원(+54.1% YoY), 영업이익 111억원(+1,336.1% YoY)을 전망. 주력 제품의 고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후공정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이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로스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오버레이 계측 장비 전문 기업. 주요 제품인 오버레이 계측 장비는 노광 공정 중 회로패턴 형성과 적층 과정에서 수직 적층 정렬도와 오정렬을 측정 및 제어하는 장비. 적용 분야 확대 + 라인업 확대. 오버레이 장비는 주로 전공정(노광)에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HBM 공정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후공정(패키징)으로 장비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 2023년은 흑자전환에 주목, 2024년은 실적 퀀텀 점프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428억원(+20.9% YoY), 영업이익 8억원(흑전)을 전망. Thin-Film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C사, J사향 매출을 필두로 중화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매출 증가와 이에 따른 고정비 커버 효과로 인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글로벌 K사의 중국향 장비 가격이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동사의 중국향 매출 또한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2024년은 매출액 659억원(+54.1% YoY), 영업이익 111억원(+1,336.1% YoY)을 전망. 주력 제품의 고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후공정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이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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