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4Q23 preview: 변화는 힘들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4Q23 매출액은 4,209억원(-23.2% YoY, -0.5% QoQ), 영업이익은 19억원(-95.9% YoY, -88.3% 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신작 부재 속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 지속. 프로젝트TL의 실적 추정치 하향. 프로젝트TL의 흥행 실패와 함께 전반적인 개발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현재 변화 방향과 이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우려들을 종합해보면 새로운 장르와 스타일의 게임으로 기존 리니지 유저층이 아닌 새로운 고객들을 공략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음. 현재 게임산업 변화가 모바일에서 PC, 콘솔로, 국내에서 글로벌로 '확장'을 추구하는 상황인 만큼 TL의 부진과 거기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우려를 가볍게 넘기기는 어려운 상황.'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4Q23 매출액은 4,209억원(-23.2% YoY, -0.5% QoQ), 영업이익은 19억원(-95.9% YoY, -88.3% 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신작 부재 속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 지속. 프로젝트TL의 실적 추정치 하향. 프로젝트TL의 흥행 실패와 함께 전반적인 개발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현재 변화 방향과 이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우려들을 종합해보면 새로운 장르와 스타일의 게임으로 기존 리니지 유저층이 아닌 새로운 고객들을 공략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음. 현재 게임산업 변화가 모바일에서 PC, 콘솔로, 국내에서 글로벌로 '확장'을 추구하는 상황인 만큼 TL의 부진과 거기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우려를 가볍게 넘기기는 어려운 상황.'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