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6일 LG전자(066570)에 대해 'Reinvent your seasonality'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7.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CES 2024를 통해 관찰된 LG전자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반복되는 상고하저 계절적 패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임. 가사도우미 로봇인 스마트홈 AI 에이전트의 판매 방법을 구독형태로 제안한 것은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함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장기적인 구독경제 모델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클 것으로 해석됨. LG전자는 테크 브리핑을 통해 WebOS의 외연 확대 계획을 강조하기도 했는데, 소프트웨어 제품을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는 전사 계절성 완화를 위한 또 다른 중심 축 역할을 하고 있음. 가전제품의 계절적 판매에 연동되는 실적 흐름을 해소하고 장기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매출 포트폴리오 내 논하드웨어와 B2B 제품 비중 확대가 핵심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LG전자는 1월 8일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 LG이노텍(1/15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잠정 실적 공시)을 제외한 LG전자 별도로는 영업적자 1,937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수익성 부진의 원인은 수요 회복세가 예상보다 미진한 가운데 프로모션 시즌을 맞아 마케팅비, 판촉비 부담이 심화되었기 때문. H&A와 VS 사업부는 연말 성과급 반영으로 인해 수익성이 추가적으로 훼손되었을 것으로 파악. 사업부별 실적을 포함한 상세 실적발표와 컨퍼런스 콜은 1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음. 24년 별도기준 +14%YoY 증익이 기대되는 가운데 12M P/B는 0.8 배 수준에 머물러 있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조현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1월 09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23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2,105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2,10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2,1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2,800원 대비 -7.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CES 2024를 통해 관찰된 LG전자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반복되는 상고하저 계절적 패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임. 가사도우미 로봇인 스마트홈 AI 에이전트의 판매 방법을 구독형태로 제안한 것은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함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장기적인 구독경제 모델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클 것으로 해석됨. LG전자는 테크 브리핑을 통해 WebOS의 외연 확대 계획을 강조하기도 했는데, 소프트웨어 제품을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는 전사 계절성 완화를 위한 또 다른 중심 축 역할을 하고 있음. 가전제품의 계절적 판매에 연동되는 실적 흐름을 해소하고 장기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매출 포트폴리오 내 논하드웨어와 B2B 제품 비중 확대가 핵심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LG전자는 1월 8일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 LG이노텍(1/15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잠정 실적 공시)을 제외한 LG전자 별도로는 영업적자 1,937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수익성 부진의 원인은 수요 회복세가 예상보다 미진한 가운데 프로모션 시즌을 맞아 마케팅비, 판촉비 부담이 심화되었기 때문. H&A와 VS 사업부는 연말 성과급 반영으로 인해 수익성이 추가적으로 훼손되었을 것으로 파악. 사업부별 실적을 포함한 상세 실적발표와 컨퍼런스 콜은 1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음. 24년 별도기준 +14%YoY 증익이 기대되는 가운데 12M P/B는 0.8 배 수준에 머물러 있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조현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1월 09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23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2,105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2,10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2,1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2,800원 대비 -7.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