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5일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Meinth와 블리스터 카드 장비 주목'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이브이엠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약품 조제/관리 자동화 장비 전문업체. 국내 파우치 장비 강자. 계절성을 감안해 4Q23 매출액은 420억원(+7% YoY), 영업이익은 80억원(+3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3년 매출액은 1,552억원(+9% YoY), 영업이익은 278억원(+26% YoY)이 기대. 2024년에도 제이브이엠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자동화장비 수요 증대와 해외 정부의 의료비절감으로 인한 파우치형 장비 니즈로 성장이 불가피. 여기에 신제품 Menith와 블리스터 카드 장비 매출 확대가 주가 상승 여력을 확대할 것으로 판단. Menith는 공장 약국용 대상 파우치형 장비이며, 로봇 팔이 장착되어 조제 속도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자동검수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음. 2H23에 4대가 계약되어 1H24에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며, 현재 다수 업체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 한편 호주와 스페인에 출시된 블리스터 카드 장비는 대형 유통사에서 테스트를 23년에 완료해 24년부터 영국에 출시될 예정. 유럽, 북미 등 국가들이 기존에 사용했던 블리스터 카드와 바이알 형태의 포장이 급진적으로 파우치형으로 전화되기 어려운 만큼 블리스터 카드 및 바이알 장비의 유통망 확대도 주요하게 볼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이브이엠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약품 조제/관리 자동화 장비 전문업체. 국내 파우치 장비 강자. 계절성을 감안해 4Q23 매출액은 420억원(+7% YoY), 영업이익은 80억원(+3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3년 매출액은 1,552억원(+9% YoY), 영업이익은 278억원(+26% YoY)이 기대. 2024년에도 제이브이엠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자동화장비 수요 증대와 해외 정부의 의료비절감으로 인한 파우치형 장비 니즈로 성장이 불가피. 여기에 신제품 Menith와 블리스터 카드 장비 매출 확대가 주가 상승 여력을 확대할 것으로 판단. Menith는 공장 약국용 대상 파우치형 장비이며, 로봇 팔이 장착되어 조제 속도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자동검수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음. 2H23에 4대가 계약되어 1H24에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며, 현재 다수 업체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 한편 호주와 스페인에 출시된 블리스터 카드 장비는 대형 유통사에서 테스트를 23년에 완료해 24년부터 영국에 출시될 예정. 유럽, 북미 등 국가들이 기존에 사용했던 블리스터 카드와 바이알 형태의 포장이 급진적으로 파우치형으로 전화되기 어려운 만큼 블리스터 카드 및 바이알 장비의 유통망 확대도 주요하게 볼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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