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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사직구장 직관 논란에 '봉다리 응원' 인증샷 공개

기사입력 : 2024년01월12일 10:07

최종수정 : 2024년01월12일 10:07

"韓, 부산 두 차례 거주…세세히 설명 못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은 12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야구 관람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 위원장이 부산 좌천 시절 야구관람을 했다는 발언을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실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지를 통해 "한동훈 위원장은 2007~2009년 2년과 2020년 두 번에 걸쳐 부산에 살았기 때문에 짧은 인사말에서 몇 줄로 축약해서 세세히 소개하지 못할 정도로 부산에서의 좋은 추억들이 많다"라며 "한 위원장이 부산 생활할 때 사직구장에서의 재미있는 사진이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은 12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 사직야구장 직관 논란에 봉다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2024.01.12 taehun02@newspim.com

국민의힘이 공개한 한 위원장의 사진은 한 위원장이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을 상징하는 주황색 봉지를 머리에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위원장은 지난 10~11일 부산 방문에서 "부산을 너무 사랑한다. 민주당 정권에서 할 일을 제대로 했다는 이유로 4번 좌천 당하고 압수수색도 2번 당했는데 그 처음이 이곳 부산"이라며 "그 시절이 참 좋았다. 저녁마다 송정 바닷길을 산책했고 서면 기타학원에서 기타를 배웠고 롯데 야구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위원장이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발령난 시기는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로,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야구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유관중 경기는 한 위원장이 부산을 떠난 이후인 7월 28일부터 시작됐다.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이 두 차례 부산에서 거주했던 것을 강조하며 당시 설명을 세세하게 하지 못했다며 이같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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