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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테크놀로지 "TV 넘어 車·차세대 디스플레이로…신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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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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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테크놀로지가 19일 자동차·차세대디스플레이로 확장했다.
  • 차량용 SAL 첫 양산을 앞두고 마이크로·투명 LED도 추진했다.
  • 코스닥 상장으로 R&D·운전자금을 확보해 성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車반도체 4분기 첫 양산…마이크로·투명 LED도 상용화
시분할 LDI로 원가 경쟁력 확보 "내년 中 양산 목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추진…IPO 자금 R&D·운전자금 투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LED 구동반도체(LDI) 전문 팹리스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GT)'가 TV·모니터 중심의 사업 기반을 자동차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넓힌다. 주력 LDI에서 확보한 반도체 설계와 초소형 패키징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와 마이크로 LED(Micro LED), 투명 LED 등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는 약 2년간 개발한 차량용 무드램프 반도체(Smart Ambient Light·SAL)의 첫 양산을 앞두고 있다. 마이크로 LED와 투명 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도 제품 개발과 양산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민선 글로벌테크놀로지 대표는 19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TV용 LED 구동반도체에서 시작해 회사가 보유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찾아왔다"며 "기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적용처를 확보해 성장축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김민선 글로벌테크놀로지 대표가 뉴스핌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6.08.19 nylee54@newspim.com

글로벌테크놀로지는 2013년 설립된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TV·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LED 구동반도체가 주력 제품이다. 반도체 설계뿐 아니라 패키징과 모듈, 펌웨어, 광학·열 설계와 검증까지 함께 수행하는 통합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다.

김 대표는 "일반적인 팹리스가 IC 설계를 중심으로 한다면 글로벌테크놀로지는 IC뿐 아니라 패키징과 모듈까지 함께 설계한다"며 "제품이 실제 시스템에 적용될 때 발생하는 전자파 간섭이나 발열, 전력 문제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 RGB LED 확산에 LDI 수요 증가…중화권 공략 확대

글로벌테크놀로지의 주력 사업은 TV용 LDI다. TV 광원이 미니 LED(Mini LED)에서 적·녹·청(RGB) LED로 고도화되면서 세트당 LED 수가 늘고, 이를 세밀하게 제어하는 LDI 탑재량도 증가하는 구조다.

회사에 따르면 미니 LED TV에는 세트당 약 100~800개, RGB LED TV에는 약 1000~1500개의 LDI가 탑재될 수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하나의 채널로 여러 LED를 제어하는 시분할 구동 기술을 확보해 필요한 IC 수를 기존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김 대표는 "LED 수량이 늘면서 기존 방식으로는 화질과 전력 효율을 함께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시분할 구동 기술을 적용하면 더 적은 IC로 여러 LED를 제어할 수 있어 세트 원가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술에 대해서는 다수의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주력 제품의 공급 증가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약 29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28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에 근접했다. 영업이익은 약 1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611억원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주요 고객사 제품에 적용된 이후 올해 공급 물량이 크게 늘었다"며 "현재 확보한 고객과 양산 물량을 고려하면 올해 매출 목표도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고객사도 다변화하고 있다. 대만 디스플레이 고객사로부터 약 150만개의 초도 구매주문(PO)을 확보해 올해 말 공급을 앞두고 있다. 중화권에서는 현지 협력사를 통해 주요 TV 세트사를 대상으로 제품 검증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시분할 LDI는 같은 기능을 더 적은 IC로 구현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중국 시장에서 강점이 있다"며 "중화권 주요 TV 세트사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양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車반도체 4분기 첫 양산…마이크로·투명 LED도 상용화

신사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분야는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다. 약 2년간 개발한 차량용 무드램프 반도체 SAL은 차량용 신뢰성 시험을 마치고 올해 4분기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량용 통신반도체 CAN FD도 공동개발과 인증을 완료했으며 후속 제품인 CAN FD SIC와 전원·통신 통합반도체를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TV 다음으로 LED가 많이 사용될 수 있는 시장을 찾으면서 자동차에 주목했다"며 "차량 디스플레이와 무드램프 등 LED 적용 영역이 늘어나면서 이를 구동하는 반도체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에 따라 적게는 수십개에서 많게는 1000개가 넘는 LED 구동 IC가 적용될 수 있다"며 "SAL을 시작으로 적용 차종이 늘어나면 자동차용 반도체의 매출 기여도도 점차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후속 제품도 순차적으로 양산을 추진한다. CAN FD SIC는 오는 2027년, 전원·통신 통합반도체는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센서와 어댑티브 헤드램프 등으로 자동차용 반도체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LED에서는 IC 설계와 패키징, 모듈 기술을 동시에 확보한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웨이퍼 본딩 기반의 자체 CED 공정을 개발해 대량전사 공정의 한계를 보완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80% 이상의 수율을 확보했다.

김 대표는 "마이크로 LED는 IC와 패키지, 모듈을 함께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대형 마이크로 LED TV용 픽셀 구동 IC는 개발 막바지 단계로 양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차량용 CID 모듈도 PoC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투명 LED는 이미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 초소형 TSV 패키지를 적용해 높은 투과율을 구현하고 상업용 사이니지 설치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차량용 디스플레이로도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김 대표는 "자동차와 마이크로 LED, 투명 LED 모두 LDI와 초소형 패키징이라는 동일한 원천기술에서 확장된 사업"이라며 "기존 기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개발 리스크가 낮고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선정·현대모비스 공동 연구소 개소. [사진=글글로벌테크놀로지]

◆ 코스닥 상장 추진…IPO 자금 R&D·운전자금 투입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글로벌테크놀로지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성장 재원을 확보하고 주력 LDI 공급 확대와 신사업 양산에 투입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의 공급 확대와 신규 사업의 양산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지난해 약 297억원이었던 매출을 오는 2029년 1695억원까지 확대해 4년 만에 약 5.7배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현재 매출은 TV용 LDI 비중이 높지만 자동차와 마이크로 LED 등 신규 사업이 양산에 들어가면 매출 구조도 자연스럽게 다변화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고객사 프로젝트와 신사업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가 제시한 2026~2029년 자금 사용계획은 총 787억원으로 연구개발(R&D) 235억원, 시설투자 77억원, 운영자금 475억원이다. 반도체 사업은 웨이퍼 구매부터 패키징과 고객사 납품을 거쳐 대금을 회수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만큼 매출이 늘어날수록 필요한 운영자금도 함께 증가한다.

김 대표는 "제품 생산을 시작해 납품하고 실제 대금이 들어오기까지 7~8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며 "매출이 늘어날수록 원재료를 미리 확보하기 위한 운영자금도 함께 커지기 때문에 공모자금의 중요한 사용처"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크로 LED 파일럿 라인 고도화와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투자할 계획"이라며 "TV용 LDI에서 시작해 자동차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사업 영역을 넓혀 디스플레이와 자동차를 아우르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테크놀로지는 3분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총 40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5000원이다. 희망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2546억~2937억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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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선전 미리 가보니] 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뒷자리에 앉아 보니 앞쪽 운전석과 조수석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가 혼자서 빙글빙글 돌면서 자동차는 이리저리 복잡한 도로를 잘도 질주한다. 교차로 신호대기 앞에서는 부드럽게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미리 방향을 틀었다. 마치 유령이 움직이듯 운전대가 저절로 돌아가는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난유 거리에서 체험한 바이두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 선전 난산구에서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이미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복잡한 시내 도로를 종횡무진 누빈다. 운행 테스트가 아니라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혼자 시내를 다니며 택시 영업을 하는 모습은 선전에서 더이상 낯설지 않다. 차량 안의 인공지능(AI) 비서는 사람 운전기사보다 친절한 목소리로 안전한 여행을 돕고 탑승객과 날씨 같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소지품을 챙기라는 당부까지, AI 비서는 승객을 챙기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 호출부터… 인터넷 택시와 다를 바 없어 로보택시를 부르고 이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스마트폰에서 중국판 메신저 위챗을 열고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리자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뤄보콰이파오가 나타났다. 이를 클릭하자 일반 차량 호출 플랫폼과 다를 바 없는 화면이 열렸다. 목적지를 선전만 인근 인재공원 옆 식당가로 입력했다. 약 4㎞ 거리로, 예상 이동 시간은 10여 분이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에서 운행중인 바이두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 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호출 후 약 3분 만에 도착했다.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도 대기 시간이 특별히 길지 않았다. 차량 뒷문 쪽에 부착된 버튼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네 개를 입력하자 뒷문이 열렸다. 차에 오른 뒤 AI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벨트를 매고 왼쪽 팔걸이에 설치된 작은 액정 화면을 터치하자 차량이 출발했다. 호출과 승차 확인, 출발 등 운행 전 과정에서 스마트폰과 차량 내 AI 비서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됐다. 1년여 전 베이징 이좡 뉴타운에서 뤄보콰이파오의 완전 무인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당시에는 별도 앱을 설치한 뒤 하루 정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중국 현지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특히 여권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이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제는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다. 일반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승하차 지점을 정확하게 지정해야 한다는 점 정도였다. 로보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내릴 장소를 명확히 설정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운전대는 스스로 움직이고, 급제동도 거의 없어 차량이 도로에 진입하자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시내 주행 속도는 대체로 시속 40~50㎞ 수준을 유지했다. 교차로에 접근하면 미리 속도를 낮췄고,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의 움직임에 대응할 때도 당황하거나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차선 변경이었다. 앞쪽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미리 여유를 두고 좌우와 전후의 교통 흐름을 살피면서 옆 차선으로 안전하게 진입했다. 끼어드는 차량이 있거나 주행 경로를 바꿔야 할 때도 급격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바이두의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에서는 운전자의 판단이나 운전 습관에 따라 가속과 감속이 거칠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날 이용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과정이 매우 부드러웠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만큼 승차감이 안정적이었다.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도로 상황과 날씨, 차량의 센서 및 인식 능력에 따라 주행 성능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날 선전의 도심 도로에서 경험한 로보택시는 복잡한 교통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인상을 줬다. 차량 내부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다. 왼쪽 팔걸이의 작은 액정 화면은 음악을 고르거나 차량 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일종의 소형 컴퓨터였다. 승객의 불안감을 달래듯 AI 비서는 "겁내지 마세요", "안심하세요", "심호흡하면 도움 돼요"라고 말한다. 첨단 기술이 사람 없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승객의 심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4㎞에 11위안…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무인택시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차량은 남은 거리를 안내했다. 약 400m를 앞두고 AI 비서가 소지품을 잘 챙겨 내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착 후 요금 화면에는 약 4㎞ 이동에 11위안(약 2200원)이 표시됐다. 로보택시 요금은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전통적인 택시에 비해서는 훨씬 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선전의 시내 도로를 질주하는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무인 로보택시.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고 오른쪽 문 옆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문이 열리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차량은 한동안 출발하지 않았다.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을 확인한 뒤 조용히 다음 행선지를 향해 멀어져 갔다. 로보택시는 더 이상 기술 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으로 호출하고, 뒷좌석에 앉아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요금을 결제하는 일련의 과정은 일반 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뿐이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도시 선전에서는 로보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러 기업이 선전의 다양한 구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자가 체험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는 난산구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인근 바오안구에서는 샤오마즈싱(小马智行·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과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전은 전기차와 배터리, 드론, 통신, 인공지능 기업이 집적된 도시답게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접목하는 데 적극적이다. 선전의 로보택시는 올초만해도 1200대 정도였으나 6월 기준 최대 2000대 까지 증가했다. 혁신도시 선전은 불과 4년 뒤인 2030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 차량을 1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센서, AI의 결합만으로 도로를 달리는 무인 자동차가 도시 교통의 한 축이자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다는 얘기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2026-10-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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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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