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2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4Q23Pre: GLP-1에 진심'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4Q23 연결기준 매출액 4,070억원(+15.8%yoy), 영업이익 643억원(+70.1%yoy, OPM 15.8%)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1Q24에 LA-Triple agonist의 임상 1상 IND를 신청할 예정이며, 6월 미국 내분비 학회인 ADA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 LA-Triple agonist는 현재 MASH(과거 질환명 N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Efocipegtrutide(Triple agonist)과 같은 GLP-1/GIP/GCG 삼중 작용 기전 약물로 GLP-1 작용 중심으로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 국내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Efpeglenatide는 임상 3상 승인을 받았으며 환자 모집 및투약 예정. 임상 종료 시점은 26년 7월로 1Q27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피어 그룹인 대형 제약사 평균 멀티플 상승으로 동사 주가도 상향 조정. 로수젯, 아모잘탄 등의 복합제 중심의 견조한 국내 매출 증가 및 북경 한미 성장 추이가 2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25년에는 현재 진행중인 Efinopegdutide와 Efocipegtrutide의 임상2상 종료 예정으로 R&D 성과 확인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00,000원 -> 420,000원(+5.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0원은 2023년 11월 02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 대비 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3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2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5,522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5,522원 대비 3.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양증권의 507,000원 보다는 -17.2%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5,52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0,778원 대비 3.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4Q23 연결기준 매출액 4,070억원(+15.8%yoy), 영업이익 643억원(+70.1%yoy, OPM 15.8%)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1Q24에 LA-Triple agonist의 임상 1상 IND를 신청할 예정이며, 6월 미국 내분비 학회인 ADA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 LA-Triple agonist는 현재 MASH(과거 질환명 N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Efocipegtrutide(Triple agonist)과 같은 GLP-1/GIP/GCG 삼중 작용 기전 약물로 GLP-1 작용 중심으로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 국내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Efpeglenatide는 임상 3상 승인을 받았으며 환자 모집 및투약 예정. 임상 종료 시점은 26년 7월로 1Q27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40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피어 그룹인 대형 제약사 평균 멀티플 상승으로 동사 주가도 상향 조정. 로수젯, 아모잘탄 등의 복합제 중심의 견조한 국내 매출 증가 및 북경 한미 성장 추이가 2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25년에는 현재 진행중인 Efinopegdutide와 Efocipegtrutide의 임상2상 종료 예정으로 R&D 성과 확인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00,000원 -> 420,000원(+5.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0원은 2023년 11월 02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 대비 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3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2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5,522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5,522원 대비 3.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양증권의 507,000원 보다는 -17.2%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5,52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0,778원 대비 3.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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