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2일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4Q23 Preview: 쉽지 않았던 4분기지만'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6.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CJ제일제당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그래도 식품 사업부 덕분에 증익. 식품 사업부는 국내 가공식품 수요 회복, 해외 전략 제품 판매 확대 및 신규 국가 진출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FNT 사업부의 성장 전략 또한 유효. 원당 가격 상승세가 마무리되며 중장기적인 원가 개선 또한 기대되는 시점.'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 3,069억원(-3.5% YoY, -1.8% QoQ), 영업이익 2,938억원(+22.1% YoY, -25.8% QoQ, OPM 4.0%)을 기록하며 각각 컨센서스를 2.3%, 6.8% 하회할 전망.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실적은 매출액 4 조 4,091억원(-6.7% YoY, -5.7% QoQ), 영업이익 1,594억원(+29.4% YoY, -42.1% QoQ, OPM 3.6%)으로 추정. 컨센서스 하회의 주된 이유는 식품 사업부를 제외한 사업부의 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뎠기 때문. 한편 영업이익은 1Q23 이후로 이어지던 감익이 마무리되며 4개 분기만에 전년동 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곡물 가격 하락으로 제조원가가 개선됐고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지며 식품 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 바이오+FNT 사업부는 매각을 결정한 셀렉타 영향 제외시 대형 아미노산 판가 반등과 스페셜티 제품 매출액 비중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이 소폭 개선됐을 것'라고 밝혔다.
◆ CJ제일제당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3년 11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 CJ제일제당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667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1,667원 대비 -7.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360,000원 보다는 11.1%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CJ제일제당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29,23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CJ제일제당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그래도 식품 사업부 덕분에 증익. 식품 사업부는 국내 가공식품 수요 회복, 해외 전략 제품 판매 확대 및 신규 국가 진출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FNT 사업부의 성장 전략 또한 유효. 원당 가격 상승세가 마무리되며 중장기적인 원가 개선 또한 기대되는 시점.'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 3,069억원(-3.5% YoY, -1.8% QoQ), 영업이익 2,938억원(+22.1% YoY, -25.8% QoQ, OPM 4.0%)을 기록하며 각각 컨센서스를 2.3%, 6.8% 하회할 전망.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실적은 매출액 4 조 4,091억원(-6.7% YoY, -5.7% QoQ), 영업이익 1,594억원(+29.4% YoY, -42.1% QoQ, OPM 3.6%)으로 추정. 컨센서스 하회의 주된 이유는 식품 사업부를 제외한 사업부의 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뎠기 때문. 한편 영업이익은 1Q23 이후로 이어지던 감익이 마무리되며 4개 분기만에 전년동 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곡물 가격 하락으로 제조원가가 개선됐고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지며 식품 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 바이오+FNT 사업부는 매각을 결정한 셀렉타 영향 제외시 대형 아미노산 판가 반등과 스페셜티 제품 매출액 비중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이 소폭 개선됐을 것'라고 밝혔다.
◆ CJ제일제당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3년 11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 CJ제일제당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667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1,667원 대비 -7.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360,000원 보다는 11.1%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CJ제일제당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29,23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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