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11일 제이오(418550)에 대해 '업황 부진에도 견조한 CNT 실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제이오(418550)에 대해 '업황 부진에도 4Q23 실적은 견조했을 것으로 예상. 매출액 290억원(+48.5% YoY, -5.3% QoQ), 영업이익 45억원(+303.2% YoY, -7.3% QoQ)을 기록하며 3Q23 대비 소폭 감익할 것으로 전망되나, 최대 고객사인 SK온의 부진을 고려하면, 선방했을 것이라는 추정. 제이오는 그동안 중국 Cell 업체, NorthVolt 등 신규 고객사 확보와 납품 물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 이를 통해, 4Q23 최대 고객사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 고객사향 납품 물량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 3Q23 제이오 CNT 매출액의 99%는 MWCNT(양극 도전재용)가 차지. MWCNT 대비 이익률이 높은 TWCNT(양/음극 도전재용) 제품 출하는 점진적으로 확대중인 상황이며, 이익률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 24년 양산 확대 준비와 사업 체력 확보 후 본격적인 실적 성장에 진입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며, 업황 회복 시점에서의 가파른 실적 성장세는 유효할 것이라는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현재 주가 기준 12MF PER 은 5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는 상황이나, 23년 흑자전환 이후 실적 성장 초입에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은 정당화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제이오(418550)에 대해 '업황 부진에도 4Q23 실적은 견조했을 것으로 예상. 매출액 290억원(+48.5% YoY, -5.3% QoQ), 영업이익 45억원(+303.2% YoY, -7.3% QoQ)을 기록하며 3Q23 대비 소폭 감익할 것으로 전망되나, 최대 고객사인 SK온의 부진을 고려하면, 선방했을 것이라는 추정. 제이오는 그동안 중국 Cell 업체, NorthVolt 등 신규 고객사 확보와 납품 물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 이를 통해, 4Q23 최대 고객사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 고객사향 납품 물량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 3Q23 제이오 CNT 매출액의 99%는 MWCNT(양극 도전재용)가 차지. MWCNT 대비 이익률이 높은 TWCNT(양/음극 도전재용) 제품 출하는 점진적으로 확대중인 상황이며, 이익률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 24년 양산 확대 준비와 사업 체력 확보 후 본격적인 실적 성장에 진입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며, 업황 회복 시점에서의 가파른 실적 성장세는 유효할 것이라는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현재 주가 기준 12MF PER 은 5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는 상황이나, 23년 흑자전환 이후 실적 성장 초입에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은 정당화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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