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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前통계국장 "작년 GDP 성장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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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전임 국가통계국장(장관급)이 지난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5.2%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을 역임했던 닝지저(寧吉喆) 전국정치협상회의 경제위원회 부주임이 지난 6일 개최된 중국자본시장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중국 동방재부망이 8일 전했다.

닝지저 부주임은 "지난해 모두의 노력으로 5.2%의 성장률을 달성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경제성장, 취업, 물가, 국제수지 등 4대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했을 것"이라며 "CPI(소비자가격지수)가 낮았지만 이는 주로 돈육 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중국의 GDP 총액은 126조위안에 달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국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유효수요가 부족하며 ▲일부 산업군에서 공급과잉 현상이 존재하고 ▲사회적으로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존재하고 ▲지방정부 채무 등 리스크가 존재하며 ▲도농 협력 발전 지역내 보호주의 등의 문제가 여전하며 ▲외부환경이 여전히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큰 등 여섯가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올해 경제운용에 대해 그는 "경제가 회복되는 과정에 있어서 도전보다는 기회가 많고, 어려움보다는 희망이 더 많다"고 발언했다. 그는 중국경제애 대해 ▲여전히 인구가 많으며 ▲광대한 국토를 지니고 있고 ▲좋은 기업들이 많이 존재하며 ▲공급망 경쟁력이 강하며 ▲과학기술의 진보가 빠르며 ▲인적 경쟁력이 높아지고 ▲정책 역량이 좋다는 7가지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시정책을 잘 사용하고 개혁개방을 강하하며 내수 구조조정을 확대하여 경제성장, 고용안정, 물가상승, 국제수지 균형 등의 거시지표를 도출해내면 사회적으로 경제전망이 긍정적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증액된 특별국채를 조기에 사용한다면 내수 확대와 성장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무원 연구실에서 장기간 근무했던 닝지저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6년동안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을 역임했다.

닝지저 전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사진=바이두 캡쳐]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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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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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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