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스 공군기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논의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튀르키예, 그리스,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서안지구, 이집트 순으로 중동 순방길에 오른다. 블링컨 장관의 중동 순방은 지난해 10월 7일 전쟁 개시 이래 네 번째다. 2024.01.05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