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橙众娱乐携手九州文化打造韩国短剧 新剧26日开机

기사입력 : 2023년12월27일 09:53

최종수정 : 2023년12월27일 09:53

纽斯频通讯社首尔12月27日电 由橙众娱乐,九州文化与影桥传媒联合出品的《保洁员是女总裁》(韩版)26日在韩国首尔开机。

短剧主创在开机仪式现场合影留念。【图片=橙众娱乐提供】

据悉《保洁员是女总裁》(韩版)是首部在韩国市场拍摄的竖屏韩剧。作为新的尝试,首部竖屏韩剧便邀请到韩国女团成员吴受嫔与韩国男团NOIR成员南润成担当男女主演,吴受嫔以其清新的形象和南润成以其出色的外貌,将为竖屏韩剧增添不少亮色。Idol的加盟也将让竖屏韩剧在韩国乃至亚洲市场渐渐形成主流,

橙众娱乐与九州文化双方在首尔举办了战略合作发布会,拟定了未来2024年的合作方向,推出竖屏韩剧概念,合作方向涵盖了多个领域,包括创建整合双方的韩剧IP库,针对题材创新、搭建演员阵容、优化制作团队一些列深度的合作,借助九州海外短剧平台让竖屏韩剧为亚洲乃至全球观众带来更加丰富多彩的娱乐内容。双方并计划在2024年共同投资制作20部优秀的竖屏韩剧剧集。 

橙众娱乐(右)和九州文化负责人签署竖屏韩剧战略合作框架协议。【图片=橙众娱乐提供】

橙众娱乐和九州文化在韩国市场未来几年内将深度化合作,致力于呈现更为丰富多彩的竖屏韩剧,填补韩国短剧市场的空白。

未来的2024年,双方的合作更将激发更多创作的火花,双方一起创造更多精彩的剧集。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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