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1일 LG전자(066570)에 대해 '2024 우려보다 기대에 무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1.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2023년 실적에서 알수 있듯 IT 수요 둔화 구간에도 불구하고 3Q23까지 안정적 실적을 기록하며 체력을 증명. 4Q23 추정치 하향 조정 및 수요 회복 지연으로 연말 주가조정이 나타났음. 다만 추가 하향은 제한적일 전망. 2024년 실적 회복이 예상. 1) 수요 회복에 따른 가전/TV 등 IT 디바이스의 점진적 수요 개선 → 매출 회복, 2) 물류, 마케팅 등의 비용 효율화 → 수익성 개선 등이 주목할 포인트. 프리미엄 라인업의 수요 가세시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해 볼 만.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한 전장 사업 부문도 1) 2023년말 VS 수주 잔고 +25% YoY 전망, 2) 제품Mix 및 매출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 VS 매출액은 2023년 10조원 (+17% YoY), 2024년 12조원(+18% YoY)이 전망. 산업 패러다임 변화속 IoT, 로봇, 충전기 등 다양한 사업 확대도 긍정적. 국내 대표 가전 업체에서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 업체로의 도약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3 호실적 기록 이후 4Q23 추정치를 하향 조정. 4Q23 매출액의 경우 22.7조원(+4% YoY)으로 기존과 유사. 다만 영업이익은 5,004억원(3Q23 9,967억원 기록)이 전망. 수익성 부진의 이유는 마케팅 비용 증가와 동시에 가전 수요 회복 지연으로 추정. 판관비의 경우 +6.4% QoQ, +2.5% YoY로 예상.'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0원 -> 150,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오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09일 10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3월 13일 최고 목표가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5,421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5,421원 대비 3.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68,000원 보다는 -10.7%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5,42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0,048원 대비 -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2023년 실적에서 알수 있듯 IT 수요 둔화 구간에도 불구하고 3Q23까지 안정적 실적을 기록하며 체력을 증명. 4Q23 추정치 하향 조정 및 수요 회복 지연으로 연말 주가조정이 나타났음. 다만 추가 하향은 제한적일 전망. 2024년 실적 회복이 예상. 1) 수요 회복에 따른 가전/TV 등 IT 디바이스의 점진적 수요 개선 → 매출 회복, 2) 물류, 마케팅 등의 비용 효율화 → 수익성 개선 등이 주목할 포인트. 프리미엄 라인업의 수요 가세시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해 볼 만.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한 전장 사업 부문도 1) 2023년말 VS 수주 잔고 +25% YoY 전망, 2) 제품Mix 및 매출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 VS 매출액은 2023년 10조원 (+17% YoY), 2024년 12조원(+18% YoY)이 전망. 산업 패러다임 변화속 IoT, 로봇, 충전기 등 다양한 사업 확대도 긍정적. 국내 대표 가전 업체에서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 업체로의 도약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3 호실적 기록 이후 4Q23 추정치를 하향 조정. 4Q23 매출액의 경우 22.7조원(+4% YoY)으로 기존과 유사. 다만 영업이익은 5,004억원(3Q23 9,967억원 기록)이 전망. 수익성 부진의 이유는 마케팅 비용 증가와 동시에 가전 수요 회복 지연으로 추정. 판관비의 경우 +6.4% QoQ, +2.5% YoY로 예상.'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0원 -> 150,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오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09일 10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3월 13일 최고 목표가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5,421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5,421원 대비 3.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68,000원 보다는 -10.7%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5,42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0,048원 대비 -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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