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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세계 7대 스포츠강국 진입 목표…일상 스포츠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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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 마련
"5만 스포츠클럽 육성…종합정보시스템 구축"
"230개 국민체육센터 유아친화·장애인형 조성"
"2028년 국민 생활체육참여율 70%까지 확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정부는 스포츠 참여와 경쟁력을 확대하고, 세계 7대 스포츠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스포츠 진행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며 "생활체육 확대, 경기력 강화, 스포츠산업 육성이 주요 내용"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12.20 yooksa@newspim.com

먼저 한 총리는 "일상에서의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겠다"면서 "5만 스포츠클럽 육성을 위해 종합정보시스템 구축과 시설 건립을 지원하고, 230여개소인 국민체육센터를 유아친화형, 장애인형 등으로 다양하게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미래세대가 운동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 1~2학년의 신체활동 시간을 확대하고,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 학교복합시설을 지속 확충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2028년 국민의 생활체육참여율을 70%까지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 총리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꿈나무-청소년-후보선수 등 단계별로 지원 종목을 확대하고,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첨단스포츠 과학센터 등 훈련시설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 "체육인복지재단 설립과 공제사업 등을 통해 체육인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스포츠산업을 국가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글로벌 스포츠 외교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스포츠 기업을 종합지원하는 K-스포츠산업 메가허브를 조성하고, 융자 확대, 인력 양성 지원 등을 통해 2028년 스포츠산업 규모를 10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우수인재 해외파견, 체육시설 개발협력 등을 통해 국제스포츠계와의 교류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이러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별, 대상별로 맞춤형 시행계획을 마련해 보다 구체화하고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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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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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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