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0일 바이오다인(314930)에 대해 '내년, 내후년이 기대된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바이오다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바이오다인(314930)에 대해 '주요 투자 포인트는 '글로벌 바이오테크'와의 독점 계약. 2019년 LBC 플랫폼을 원하는 파트너사와 15년 간의 독점 판매 계약 체결. 파트너사는 바이오다인 제품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LBC 제품을 내재화하려는 계획. 24년 기대할 만한 이벤트는 글로벌 파트너사 공개. 공개 이후 회사 IR Day 등을 통해 구체적인 영업 마케팅 전략을 확인해볼 수 있을 전망. 제품 출시는 유럽 및 기타 지역(2H24), 북미 시장(1H25) 기대. 출시 초기 장비와 소모품 매출이 동시에 발생, 장비가 시장에 충분히 보급되면 소모품 매출이 로열티처럼 발생할 것.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우위와 파트너사의 글로벌 영업력으로 시장 출시가 본격화되면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4억원(YoY-11%), 영업손실 -13억원 기록. 매출 비중 국내 26.5%, 수출 73.5%. 실적 부진 원인은 작년 4분기 일회성 마일스톤 77 억원에 따른 기저 효과. 현금성 자산 204억원 보유하여 향후 자금조달 제한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바이오다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바이오다인(314930)에 대해 '주요 투자 포인트는 '글로벌 바이오테크'와의 독점 계약. 2019년 LBC 플랫폼을 원하는 파트너사와 15년 간의 독점 판매 계약 체결. 파트너사는 바이오다인 제품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LBC 제품을 내재화하려는 계획. 24년 기대할 만한 이벤트는 글로벌 파트너사 공개. 공개 이후 회사 IR Day 등을 통해 구체적인 영업 마케팅 전략을 확인해볼 수 있을 전망. 제품 출시는 유럽 및 기타 지역(2H24), 북미 시장(1H25) 기대. 출시 초기 장비와 소모품 매출이 동시에 발생, 장비가 시장에 충분히 보급되면 소모품 매출이 로열티처럼 발생할 것.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우위와 파트너사의 글로벌 영업력으로 시장 출시가 본격화되면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4억원(YoY-11%), 영업손실 -13억원 기록. 매출 비중 국내 26.5%, 수출 73.5%. 실적 부진 원인은 작년 4분기 일회성 마일스톤 77 억원에 따른 기저 효과. 현금성 자산 204억원 보유하여 향후 자금조달 제한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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