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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한동훈 아껴 써야…비대위원장 아닌 선대위원장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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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생각 바뀌어…앞으로 가야 할 길 멀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최근 당내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복잡한 정치국면에 정치력이 확인된 사람이 비대위원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장관에겐 선대위원장을 맡기는 것이 본인과 당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12.07 pangbin@newspim.com

하 의원은 "한 장관은 정치 신인이지만, 우리 당의 유력한 차기 주자"라며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장관은 당이 잘 키워야 한다. 아껴 써야 한다"라며 "아직 정치력이 검증되지도 않았는데, 온갖 풍상을 다 맞아야 하는 비대위원장 자리는 한 장관을 조기에 소진하고 총선에도 도움이 안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도 처음에 한 장관이 인지도와 지지도가 압도적이고 참신해 비대위원장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당 의원총회 이후 주말동안 깊이 생각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당장의 위기에 급급해 맞지 않는 옷을 입힌다면 오히려 당혁신의 기회만 놓칠 수 있다"고 충고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의원총회를 통해 신임 비대위원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는 18일 현역 의원과원외 당협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소집해 의견 수렴을 이어갈 예정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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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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