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4일 프로티아(303360)에 대해 '사명 바꾸고, 해외로 나가고, 제품 다각화하고'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프로티아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프로티아(303360)에 대해 '동사는 전사 매출액의 95%는 알레르기 진단 시약과 장비로 만들고 있음. 국내에서 알레르기를 검사하는 방식은 피부를 자극하여 진단하는 기존 검사법에서 다중 혈청 검사로 대세가 바뀌었음. '21년 기준, 국내 알레르기 다중 혈청 검사 점유율 1등인 동사는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있음. 해외에서는 여전히 피부 자극 검사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침투율을 높힐 수 있는 상황. 이외에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항생제 감수성, 반려동물 알레르기, 임신 등 다양한 진단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3년 매출액 85억 원(YoY +12%), 영업이익 12억 원(YoY +5%, 영업이익률 1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프로티아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프로티아(303360)에 대해 '동사는 전사 매출액의 95%는 알레르기 진단 시약과 장비로 만들고 있음. 국내에서 알레르기를 검사하는 방식은 피부를 자극하여 진단하는 기존 검사법에서 다중 혈청 검사로 대세가 바뀌었음. '21년 기준, 국내 알레르기 다중 혈청 검사 점유율 1등인 동사는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있음. 해외에서는 여전히 피부 자극 검사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침투율을 높힐 수 있는 상황. 이외에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항생제 감수성, 반려동물 알레르기, 임신 등 다양한 진단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3년 매출액 85억 원(YoY +12%), 영업이익 12억 원(YoY +5%, 영업이익률 1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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