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1일 팅크웨어(084730)에 대해 '본격적인 성장기에 돌입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팅크웨어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팅크웨어(084730)에 대해 '블랙박스 제조 및 판매 업체. 2023년 매출액은 4,059억원(+21% YoY) 영업이익은 394억원(+776% YoY)을 전망. 동사의 블랙박스 사업부문은 성장 가능성이 상존. 팅크웨어는 2025년까지 78개국에 BMW향 블랙박스를 공급하기로 계약. 이에 더해 EU는 2022년 신차와 2024년 모든 차량에 첨단안전장치 탑재를 의무화. 첨단안전장치 수요가 강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BMW향 레퍼런스를 지니고 있는 동사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임. BMW향으로 납품하는 블랙박스는 비포마켓인 점도 매출액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 비포마켓은 애프터마켓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나 고객사가 대형 완성차사인 경우 절대적인 Q의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 로보락을 제외한 환경생활가전 사업부문도 앞으로의 성장세를 주목해 볼 만. 11월말 북미 최대 유통업체에 동사의 환경생활가전(음식물처리기) 제품을 등록하며 유통채널을 넓히고자 노력.'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팅크웨어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팅크웨어(084730)에 대해 '블랙박스 제조 및 판매 업체. 2023년 매출액은 4,059억원(+21% YoY) 영업이익은 394억원(+776% YoY)을 전망. 동사의 블랙박스 사업부문은 성장 가능성이 상존. 팅크웨어는 2025년까지 78개국에 BMW향 블랙박스를 공급하기로 계약. 이에 더해 EU는 2022년 신차와 2024년 모든 차량에 첨단안전장치 탑재를 의무화. 첨단안전장치 수요가 강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BMW향 레퍼런스를 지니고 있는 동사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임. BMW향으로 납품하는 블랙박스는 비포마켓인 점도 매출액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 비포마켓은 애프터마켓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나 고객사가 대형 완성차사인 경우 절대적인 Q의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 로보락을 제외한 환경생활가전 사업부문도 앞으로의 성장세를 주목해 볼 만. 11월말 북미 최대 유통업체에 동사의 환경생활가전(음식물처리기) 제품을 등록하며 유통채널을 넓히고자 노력.'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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