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8일 오후 허위작성공문서행사 등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2023.12.08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08일 14:55
최종수정 : 2023년12월08일 14:56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8일 오후 허위작성공문서행사 등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2023.12.08 leemario@newspim.com